□ 12월 4일(월) 모매체의 “국방부 ‘갑질’에 대기업-중소기업 갈등 심화” 제하 보도 관련 국방부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 ‘국방부의 요구사항이 사업 제안 때보다 2배가량 늘면서 관련 업무가 급증하였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국방부는 ‘과업증가’ 주장에 대하여 수행사의 과업증가 근거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요구사항이 제안요청서에 포함되어 있어 최초의 과업범위에 해당됨을 확인하였으며,
일부 추가 요구사항은 기존 요구사항 중 개발이 불필요한 요구사항과 대체하여 개발하도록 협의하여 확정한 바 있습니다.
□ 국방부는 위 보도와 관련하여 국방부의 입장 등 사실관계 확인없이 수행사의 의견만을 반영하여 ‘국방부 갑질’로 보도한데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