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8.6.자 모 매체의 「임태훈, ’장관 결재 받았다‘며 군간부에 호통」 제하의 보도와 관련하여 국방부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 참석 군 간부들에게 호통을 치면서 ‘장관에게 결재를 받았다’며, 회의 안건 의결을 요구하였다는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실무위원회는 안건에 대한 의결을 하는 위원회가 아닙니다. 실무위원회는 사전 심의위원회 심의안건에 대한 의견조율을 기본으로 하는 위원회로서 2018.5.30. 개최한 실무위원회에서 별도의 안건을 의결한 사항은 없습니다.
◦ 또한, 군인복무정책 실무위원회(5.30.)는 실무위원장(이영하 위원장) 요구에 따라 개최하였으며,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7.12.) 또한 심의위원 6명 요구에 따라 개최된 사항으로 군인권센터 소장의 주도하에 위원회를 개최하였다는 언론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