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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공군 8546부대 정영흔 주임원사님을 칭찬합니다
말이 아니라 글로 타인을 칭찬한다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합니다
그러나 칭찬받아야 할 내용이 대소와 관계없이 느끼는 고마움에 대하여 이렇게라도 감사를 표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아들이 제주도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그곳까지의 거리라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울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마음은 아주 멀리 떠나 보낸거 같아 늘 마음이 남쪽으로 가 있습니다.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2월 휴가를 1주일 앞두고 코로나로 인해 휴가가 전면 취소 되었을때에는 본인도 부모도 모두 안타까웠습니다. 군에 자식을 보낸 모든 부모의 마음이 똑 같았을 것입니다. 벌써 2개월이 지나갔네요. 그쪽으로 달려갈수도 없고 그저 안쓰러움뿐이었습니다.
그때 정영흔 주임원사님의 글이 밴드에 올라오기 시작헸습니다. 영내 생활에 지쳐가는 장병들을 위해서 삼겹살 파티를 열어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임원사님의 배려로 장병들은 스트레스를 일시적이나마 날리고 부모들에게는 사진과 글로라마 소식을 접하게 해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일입니까? 작지만 세심한 마음이 부보들을 안심시켜 줍니다. 또한 밴드에 본인의 연락처를 공지하고 모든사항에 대하어 상담할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용 유무를 떠나 부모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영흔 주임원사님!
뵌적도 통화한적도 없지만 원사님의 장병을 대하는 마음 고맙습니다
8546부대를 이끄시는 부대장과 부대의 발전, 주임원사님의 강념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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