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7월 사이까지 있었던 집중 호우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에 있었던 산사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망자 두명이 생긴 안타까운 사고 였습니다.
산에서 밀려내려온 토사물들로 인해 현장 상태가 엉망이었었는데,
육군 50사단 예하 장병들이 투입되어 빠르게 철거 작업을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주민들이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진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준 우리 50사단 예하 장병들을 칭찬하며,
저도 군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민방위인 만큼 언제나 국군 모든 장병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중에 전 경북 영주시 풍기읍 삼가리에 있었던 산사태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망자 두명이 생긴 안타까운 사고 였습니다.
산에서 밀려내려온 토사물들로 인해 현장 상태가 엉망이었었는데,
육군 50사단 예하 장병들이 투입되어 빠르게 철거 작업을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주민들이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진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준 우리 50사단 예하 장병들을 칭찬하며,
저도 군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민방위인 만큼 언제나 국군 모든 장병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