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11) 모 매체에 보도된 “국방백서에 ‘朴대통령’ 사라져…
黃권한대행 등장” 제하의 기사에 대한 국방부 입장임
□「2016 국방백서」는 지난 4년간의 국방정책 성과를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것이 아님
◦ 지난「2014 국방백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정부의 국방정책 방향과
대통령이 참석한 국방 관련 행사를 기술하였고,
◦ 이번「2016 국방백서」에는 2015년과 2016년의 국방부 장‧차관 중심의
국방외교 활동을 주로 반영한 것임
□ ‘박근혜 정부’라는 표현은 2장(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정책)에 2회가
처음 기술되어 있으며, 이후 본문에는 ‘우리 대통령’, ‘양국 대통령’,
‘박대통령’ 등의 표현이13회 수록되어 있음
□ 대통령 사진은 국방백서 첫 페이지에 대통령께서 “2016 핵안보정상
회의”에 참석하여 전세계 정상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수록되어 있으며,
요약본 2장에도 대통령께서 2016 연두업무보고를주재하는 장면이
수록되어 있음.
□ 국방부는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의견을 수렴하여「2016 국방백서」
최종본에 대통령 사진 2장을 추가 수록하여 발간할 예정임.
* 제2장 국가안보전략, 2016연두업무보고 주재 사진 (p. 32)
제5장 한미동맹 발전 및 국방교류협력의 외연 확대, 2015년 4월 페루에서 개최된 훈련기(KT-1P) 출고식 행사
주관 사진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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