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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안녕하세요 장병여러분! 동서울터미널에서 2022년 1월2일 도움을 주셨던 군의관님을 찾습니다.
어렵지만, 당시에 감사함을 주셨던 한분을 찾아보려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다음은 본내용입니다.
아래는 저의 어머니가 겪으셨던 내용으로, 정확히 언급 하자면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고 당일은 '2022'년 '1월 2일'로 서울 강변역인 동서울 터미널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전날 '1월1일' 부터 기록적인 한파로 인하여, 눈길이 닿은 길들은 상당히 미끄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시간은 대략 오전인 아침 8시35분~8시45분즈음
어머니께서 동서울 터미널 안에서 매표소로 이동하는 길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분들께서 한파인데도 불구하고
물걸레질 바닥 청소로 인하여, 콘크리트 바닥위는 더욱 미끄러운 상황이 되었고.
미끄러운 바닥위로 어머니가 크게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마침 뒤에서 지나가시던
한분께서 부축을 해주시면서 본인이 군의관인데 상태가 좋지 않으니, 병원부터 가보시라고 하면서 어머니께
도움을 주셨던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서 작은 사례와 감사의 표시도 하고 싶으신 상황인데.
동서울 터미널 소속의 안일한 태도와 함께. CCTV등 당시 화면이 지워졌다 발뺌하며
현재는 소송까지간 이상황들이. 묵인이 되고 있는 상황이어 답답한 마음의 글을 끄적입니다.
옆에서 도움을 주셨던 그분께서는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전투복 차림의 키는 170전후의 젋으신 군의관 이었다고 합니다.
수소문하여 그분과 연락이 닿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아시는분이나 본인이시면, 010-5610-1850으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모습에 국민중 한사람으로서 정말 깊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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