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 4일부로 전역해서 지금은 민간인 신분인 강백호라고 합니다.
저는 현역 시절 210여단 2대대에서 군 복무를 했었는데 그때 감사했던 분들께 감사를 표현하고자 칭찬 민원을 남깁니다.
저는 현역 시절 212여단 예비군 훈련대에서 군 복무를 하다 각종 부조리 및 병영생활 부적응 때문에 210여단으로 소속을 옮긴 후에 210여단에서 현역부적합 심사를 통해 5월부로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212여단에서의 힘든 군 생활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저는 210여단으로 소속을 옮길 때 제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새로 만나는 간부들이나 병사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줄지
또 힘든 일들을 겪지는 않을지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210여단 2대대로 소속을 옮기게 된 저는 가장 먼저 대대장님과 면담을 갖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많은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대장님과 지원과장님과 함께 했던 면담 자리에서 저는 제가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그동안 어떤 힘든 일들이 있었는지 털어놓았고
두 분께서는 그런 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해 주셨고 위로해 주셨고 이곳에서 현부심 진행하고 전역하는 과정 동안 힘들지 않게 해주시겠다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설사 현부심이 잘되지 않아서 이곳에서 군 생활을 다 하게 되더라도 힘들지 않게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대대장님은 제가 힘들지 않게 업무를 보되 제 적성을 잘 살려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본부중대 동원과에서 예비군 인솔 임무를 수행하라고 보직을 정해주셨고 덕분에 제가 현부심을 진행하면서도 군인으로서 업무도 잘 볼 수 있게 해주시어 자존감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또 지원과 장님[소령(진) 김광현]은 제가 현역 부적합 심사를 잘 볼 수 있도록 밤낮없이 업무를 봐주셨습니다. 각종 서류 준비부터 모든 심사과정에 참여해 주시어 원활히 심사를 보게 해주셨고,
원래 업무로 많이 바쁘셨을 와중에 저를 위해 진심으로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 저를 위해서 신경 써주시고 병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지도해 주신 김준혁 본부중대장님께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편견 없이 대해주시고 몸이 아플 땐 언제든지 쉬라며 친절하게 대해주신 동원과장 한다연 대위님께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옆에서 모든 병사들이 착하고 상호 존중 군인본분의 모습을 보여줬던 2대대 병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저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새로 들어온 제가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늦게 들어왔지만 제가 선임이라며 깍듯이 친전하게 대해줬던
본부중대 배산진 일병 허민우 상병 최준희 상병 황준희 상병에게도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신 대대장님 박천웅 중령님께 너무나도 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군에게 회의적이고 적대적이기만 했던 제게 상호 존중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가 무엇인지 말보다 행동으로 알려주신 210여단 2대대 소속 모든 분들께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배려와 군인정신으로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보호받았음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남기는 칭찬 민원이 엄청나게 큰 힘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앞으로의 군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칭찬 민원을 작성합니다.
저는 현역 시절 210여단 2대대에서 군 복무를 했었는데 그때 감사했던 분들께 감사를 표현하고자 칭찬 민원을 남깁니다.
저는 현역 시절 212여단 예비군 훈련대에서 군 복무를 하다 각종 부조리 및 병영생활 부적응 때문에 210여단으로 소속을 옮긴 후에 210여단에서 현역부적합 심사를 통해 5월부로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212여단에서의 힘든 군 생활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저는 210여단으로 소속을 옮길 때 제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새로 만나는 간부들이나 병사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줄지
또 힘든 일들을 겪지는 않을지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210여단 2대대로 소속을 옮기게 된 저는 가장 먼저 대대장님과 면담을 갖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많은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대장님과 지원과장님과 함께 했던 면담 자리에서 저는 제가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그동안 어떤 힘든 일들이 있었는지 털어놓았고
두 분께서는 그런 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경청해 주셨고 위로해 주셨고 이곳에서 현부심 진행하고 전역하는 과정 동안 힘들지 않게 해주시겠다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설사 현부심이 잘되지 않아서 이곳에서 군 생활을 다 하게 되더라도 힘들지 않게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대대장님은 제가 힘들지 않게 업무를 보되 제 적성을 잘 살려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본부중대 동원과에서 예비군 인솔 임무를 수행하라고 보직을 정해주셨고 덕분에 제가 현부심을 진행하면서도 군인으로서 업무도 잘 볼 수 있게 해주시어 자존감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또 지원과 장님[소령(진) 김광현]은 제가 현역 부적합 심사를 잘 볼 수 있도록 밤낮없이 업무를 봐주셨습니다. 각종 서류 준비부터 모든 심사과정에 참여해 주시어 원활히 심사를 보게 해주셨고,
원래 업무로 많이 바쁘셨을 와중에 저를 위해 진심으로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 저를 위해서 신경 써주시고 병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지도해 주신 김준혁 본부중대장님께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편견 없이 대해주시고 몸이 아플 땐 언제든지 쉬라며 친절하게 대해주신 동원과장 한다연 대위님께도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옆에서 모든 병사들이 착하고 상호 존중 군인본분의 모습을 보여줬던 2대대 병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중에서도 저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새로 들어온 제가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늦게 들어왔지만 제가 선임이라며 깍듯이 친전하게 대해줬던
본부중대 배산진 일병 허민우 상병 최준희 상병 황준희 상병에게도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신 대대장님 박천웅 중령님께 너무나도 큰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군에게 회의적이고 적대적이기만 했던 제게 상호 존중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가 무엇인지 말보다 행동으로 알려주신 210여단 2대대 소속 모든 분들께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배려와 군인정신으로 저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보호받았음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남기는 칭찬 민원이 엄청나게 큰 힘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앞으로의 군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칭찬 민원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