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35사단 106연대 3대대에서 상근용사로 근무를 하다가 2월에복무를 마친 예비군입니다.
저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 살다가 18년도에 27살 너무 늦은나이, 그리고 입대당시 7살 아들의 아버지로 입대를 하게됬습니다.
항상 가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시달렸고, 늦은 나이에 군대를 와 적응과 업무에 신경써야할 군인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이혼문제, 아이육아 문제로 항상 스트레스와 고된 걱정거리들로 힘들어했습니다.
그런 저인데도 항상 배려해주시고 아들 초등학교 등교문제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을때
그런저를 군상근에서 향방상근으로 저를 받아주신 <익산지역대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항상 죄송했습니다.
또 군생활 일병부터 병장까지 제가 문제없이 제대할수있는데까지는 저의 중대장님이셨던, <영등1동대장님>.
같은 아버지의 입장으로써 항상 신경써주시고 아들이 초등학교로 입학하게되면서 정신이없었는데
이것저것 알아봐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가정 문제로 가장 힘들어하고있던 순간에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걱정해주시던 그 모든 말씀들, 순간들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보답해드릴게 없어 문제라도 만들지말자 하며
조금이라도 더 군생활을 열심히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군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그당시에 아들 육아문제로인해
휴가를 많이 쓰게되고 여름방학, 봄방학을 하게되면서 필요한 시간들이 많아 고민이였는데,
이런 저의 사정을 봐주시며 여러가지 도움을 너무나도 많이주신 35사단 106연대 3대대 <대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7개월 길다고하면 긴, 짧다고하면 짧은 그 시간동안 정말이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정말 이분들이 없으셨다면 버티지못하고 절대로 정상적으로 군생활을 마무리짓지 못했을껍니다.
병사들의 입장에서 항상 신경써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제대하는 순간까지 군대온걸 후회되지않게, 또 자랑스럽게 느끼게해주신
익산 함라대대 전간부님들, 나아가 대대장님, 지역대장님, 영등1동대장님 정말이지 감사드리고,
군대중에서도 이렇게 행복한감정 가지고 제대할수있는, 또 병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곳이 있다고 알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 살다가 18년도에 27살 너무 늦은나이, 그리고 입대당시 7살 아들의 아버지로 입대를 하게됬습니다.
항상 가정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시달렸고, 늦은 나이에 군대를 와 적응과 업무에 신경써야할 군인인데도 불구하고
중간에 이혼문제, 아이육아 문제로 항상 스트레스와 고된 걱정거리들로 힘들어했습니다.
그런 저인데도 항상 배려해주시고 아들 초등학교 등교문제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을때
그런저를 군상근에서 향방상근으로 저를 받아주신 <익산지역대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항상 죄송했습니다.
또 군생활 일병부터 병장까지 제가 문제없이 제대할수있는데까지는 저의 중대장님이셨던, <영등1동대장님>.
같은 아버지의 입장으로써 항상 신경써주시고 아들이 초등학교로 입학하게되면서 정신이없었는데
이것저것 알아봐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가정 문제로 가장 힘들어하고있던 순간에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걱정해주시던 그 모든 말씀들, 순간들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보답해드릴게 없어 문제라도 만들지말자 하며
조금이라도 더 군생활을 열심히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군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그당시에 아들 육아문제로인해
휴가를 많이 쓰게되고 여름방학, 봄방학을 하게되면서 필요한 시간들이 많아 고민이였는데,
이런 저의 사정을 봐주시며 여러가지 도움을 너무나도 많이주신 35사단 106연대 3대대 <대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7개월 길다고하면 긴, 짧다고하면 짧은 그 시간동안 정말이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정말 이분들이 없으셨다면 버티지못하고 절대로 정상적으로 군생활을 마무리짓지 못했을껍니다.
병사들의 입장에서 항상 신경써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제대하는 순간까지 군대온걸 후회되지않게, 또 자랑스럽게 느끼게해주신
익산 함라대대 전간부님들, 나아가 대대장님, 지역대장님, 영등1동대장님 정말이지 감사드리고,
군대중에서도 이렇게 행복한감정 가지고 제대할수있는, 또 병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곳이 있다고 알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