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사단 28연대 1대대에서 2018년 7월 2일 부터 2020년 2월 22일까지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 병장 이정문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군과 국가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시기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한 군생활을 회상하면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전 통신병 역활을 이행하였습니다. 이등병 시절 땐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하다가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일병인 시절에 대대장님이 중령 박준규대대장님으로 바뀌시고 중대장님도 대위 김연동중대장님으로 바뀌고 난 이후에 군생활이 먼가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대대장님은 항상 인향만리를 중요시하시고 대대원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며 다른 간부님들에 비해 정말로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셨습니다. 훈련 때도 먼저 병사들을 위해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며 무언가 불편한점이 없나 생각하시며 항상 위해주셨습니다. 대대의 삭막한 분위기를 대대장님이 바뀌신 이후로부터 병사들이 모든 간부들한테 경례도 크게하면서 자랑스러워하고 근무도 자기 맡은 임무를 최대한 열심히 하면서 대대의 자랑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수준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듣기론 힘든 병사들을 매일 케어해주시면서 대대장이라는 직급을 남용하지 않고 그 직위를 잘 활용하면서 제가 전역할때까지 저희 28연대에서 1대대가 무사고 400일 이상을 달성하게되는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말로 참된 군인이시며 저희 병사들과 간부들을 잘 두루두루 모이게 해주시는 모습에 참 감명깊었습니다.
두번째로 지금의 중대장님은 제가 항상 중대장님을 붙어다니는 보직을 맡아 계속 무슨일이든 엮이게 되었습니다. 중대장님이 바뀌시고 첫 훈련인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일병이었고 아직도 알아가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실수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희 중대장님께서 '사람은 언제나 완벽한게 없다. 열심히 노력하면된다'라고 하시면서 잘 알려주시고 용기를 복돋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중대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항상 중대장실은 문이닫혀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항상 문이 열어져있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먼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 저희 중대원이나 고민이있는 사람들이 두서없이 들어와서 상담해도 된다는 취지였습니다. 이 것 때문에 저희 중대가 동기들 한테나 선임들 후임들 한테 털어놓지 못한 고민들을 중대장님한테 털어놓으면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중대의 불편한점이 없나 아니면 어떻게 하면 더욱더 군대내에서 쾌적하게 군생활을 보내다 가게해주지?? 라는 마인드였습니다. 저희 중대가 매우 좋게 바뀌었습니다. 항상 일과를 마치고 중대장님께선 바쁘시더라도 모든 생활관을 돌아다니면서 환자파악을 일일히 직접하시고 먼가 표정이 안좋아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1:1 면담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중대장이라는 계급을 달면 먼가 병사들과 좀 동 떨어진?것으로 느꼇습니다. 하지만 저희 지금 중대장님께선 친구같이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런 중대장님이였씁니다.
그래서 전 항상 중대장님을 존경하고있었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군생활을 하면서 코로나19때문에 현지전역을 하게되었지만 정말로 즐거웠고 좋은 간부님들 밑에서 일하며 군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에대해 감사드리며 지금의 대대장님 중대장님을 무수히 존경하며 정말로 저한테는 위인이십니다. 정말 군생활이 아닌 사회생활을 하면서까지도 닮고 싶은 모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사단 28연대 1대대 인향만리 홍도깨비 대대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군과 국가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시기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한 군생활을 회상하면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전 통신병 역활을 이행하였습니다. 이등병 시절 땐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하다가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일병인 시절에 대대장님이 중령 박준규대대장님으로 바뀌시고 중대장님도 대위 김연동중대장님으로 바뀌고 난 이후에 군생활이 먼가 달라졌습니다.
지금의 대대장님은 항상 인향만리를 중요시하시고 대대원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며 다른 간부님들에 비해 정말로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셨습니다. 훈련 때도 먼저 병사들을 위해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며 무언가 불편한점이 없나 생각하시며 항상 위해주셨습니다. 대대의 삭막한 분위기를 대대장님이 바뀌신 이후로부터 병사들이 모든 간부들한테 경례도 크게하면서 자랑스러워하고 근무도 자기 맡은 임무를 최대한 열심히 하면서 대대의 자랑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수준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듣기론 힘든 병사들을 매일 케어해주시면서 대대장이라는 직급을 남용하지 않고 그 직위를 잘 활용하면서 제가 전역할때까지 저희 28연대에서 1대대가 무사고 400일 이상을 달성하게되는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정말로 참된 군인이시며 저희 병사들과 간부들을 잘 두루두루 모이게 해주시는 모습에 참 감명깊었습니다.
두번째로 지금의 중대장님은 제가 항상 중대장님을 붙어다니는 보직을 맡아 계속 무슨일이든 엮이게 되었습니다. 중대장님이 바뀌시고 첫 훈련인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도 일병이었고 아직도 알아가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실수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희 중대장님께서 '사람은 언제나 완벽한게 없다. 열심히 노력하면된다'라고 하시면서 잘 알려주시고 용기를 복돋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중대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항상 중대장실은 문이닫혀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항상 문이 열어져있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먼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 저희 중대원이나 고민이있는 사람들이 두서없이 들어와서 상담해도 된다는 취지였습니다. 이 것 때문에 저희 중대가 동기들 한테나 선임들 후임들 한테 털어놓지 못한 고민들을 중대장님한테 털어놓으면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중대의 불편한점이 없나 아니면 어떻게 하면 더욱더 군대내에서 쾌적하게 군생활을 보내다 가게해주지?? 라는 마인드였습니다. 저희 중대가 매우 좋게 바뀌었습니다. 항상 일과를 마치고 중대장님께선 바쁘시더라도 모든 생활관을 돌아다니면서 환자파악을 일일히 직접하시고 먼가 표정이 안좋아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1:1 면담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중대장이라는 계급을 달면 먼가 병사들과 좀 동 떨어진?것으로 느꼇습니다. 하지만 저희 지금 중대장님께선 친구같이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런 중대장님이였씁니다.
그래서 전 항상 중대장님을 존경하고있었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군생활을 하면서 코로나19때문에 현지전역을 하게되었지만 정말로 즐거웠고 좋은 간부님들 밑에서 일하며 군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에대해 감사드리며 지금의 대대장님 중대장님을 무수히 존경하며 정말로 저한테는 위인이십니다. 정말 군생활이 아닌 사회생활을 하면서까지도 닮고 싶은 모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사단 28연대 1대대 인향만리 홍도깨비 대대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