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1년 3개월정도 군 복무 중인 육군 병장입니다.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5기갑 여단 113기계화보병대대 1중대에 배치받았습니다. 부대 생활을 하면서 휼륭하신 간부님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많은 용사분들과 5기갑여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훈련생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기갑여단 113기계화보병대대 박격포반장님이신 이선영상사님께서 용사들과 간부님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고 군생활에 있어서 함께 하는 생활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부대원들과의 대화, 면담, 함께할 수 있는 행사 등 부대원들과의 생각 교류를 언제든 쉽고 빠르게 진행시키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고 계십니다.
포반장님께서 오신지 약 4~5개월이 된 지금
소대원들의 표정들이 많이 밝아졌고 분대원들의 건의사항이나 혹은 불편한 점에 대해서 빠르게 대처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주셔서 모든 분대원들이 포반장님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많이 합니다
군대에 대한 선입견을 많이 바꾸어 주셨습니다.
113기계화보병대대 1포분대장(박격포반)이신 김다미 중사님께서 육아휴직을 마치시고 1포분대장으로 복귀하셨습니다. 많은 분대원들이 처음 만날때 많은 기대와 걱정을 하고 만나뵈었지만
이는 필요 없었습니다. 처음 오시자 마자 힘든 장갑차 정비를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시며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용사들에게 스스럼없이 질문하여
끝까지 임무를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고 감사했습니다.
상병으로 진급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막 상병을 달았고
22년 9월 전투사격 이후 매우 큰 훈련은 오랜만 이었습니다. 많이 긴장하고 혹한기훈련에 대해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원치 않은 실수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희 김다미 중사님깨서는 '사람은 언제나 완벽할 수가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까 다같이 열심히 해보자‘ 라고 하시면서 잘 알려주시고 용기를 복돋아주셨습니다. 항상 박격포반의건강문제, 삶의 방향, 군 생활을 하며 수 많은 문제, 고민을 함께 의논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고 계시며 박격포반의 어머니같은 존재이시며 많이 의존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군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113기계화보병대대 2포분대장(박격포반)이신 홍석원중사님께서 저희들을 항상 생각해주시고 처음 웃으면서 맞아 주신게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장갑차(차량호)위치와 각 교육장의 이수 시간 및 내용들을 알려주어 편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주십니다. 또한 분대원들의 모습이 홍석원중사님의 용사생활이 비춰진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으시며, 더운 날씨에 지쳐 힘들어하는 용사들을 잘 어루 만져주고 용사들의 마음을 항상 공감하고 위로해 주십니다. 힘든 군생활을 같이 이겨내며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홍석원중사님의 모습은 멋지다 못해 듬직함이 느껴집니다.
군 생활 간 저는 개인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둘포분대장(홍석원 중사님)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군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군 생활 간 장갑차 조종수로서 무사고로 안전운전 했으며, 혹한기, 행군, kctc 비롯한 많은 훈련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군인의 기본자세, 진급에 필요한 체력향상을 위해 체력단련 시간을 확보해 주어서 분대원들과 함께 3km뜀걸음을 같이 완주해 주시며 3km뜀걸음 완주를 하지 못했던 저를 특급전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군인으로서의
기본기도 다져주셨습니다.
113기보대대에 와서 좋은 지휘관들을 만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113기보대대에서 받은 많은 사랑과 인생의 지혜,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눈 감는 순간까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기갑여단 113기계화보병대대 박격포반장님이신 이선영상사님께서 용사들과 간부님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고 군생활에 있어서 함께 하는 생활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부대원들과의 대화, 면담, 함께할 수 있는 행사 등 부대원들과의 생각 교류를 언제든 쉽고 빠르게 진행시키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고 계십니다.
포반장님께서 오신지 약 4~5개월이 된 지금
소대원들의 표정들이 많이 밝아졌고 분대원들의 건의사항이나 혹은 불편한 점에 대해서 빠르게 대처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주셔서 모든 분대원들이 포반장님에 대한 감사와 신뢰를 많이 합니다
군대에 대한 선입견을 많이 바꾸어 주셨습니다.
113기계화보병대대 1포분대장(박격포반)이신 김다미 중사님께서 육아휴직을 마치시고 1포분대장으로 복귀하셨습니다. 많은 분대원들이 처음 만날때 많은 기대와 걱정을 하고 만나뵈었지만
이는 필요 없었습니다. 처음 오시자 마자 힘든 장갑차 정비를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시며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용사들에게 스스럼없이 질문하여
끝까지 임무를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고 감사했습니다.
상병으로 진급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막 상병을 달았고
22년 9월 전투사격 이후 매우 큰 훈련은 오랜만 이었습니다. 많이 긴장하고 혹한기훈련에 대해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원치 않은 실수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저희 김다미 중사님깨서는 '사람은 언제나 완벽할 수가 없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까 다같이 열심히 해보자‘ 라고 하시면서 잘 알려주시고 용기를 복돋아주셨습니다. 항상 박격포반의건강문제, 삶의 방향, 군 생활을 하며 수 많은 문제, 고민을 함께 의논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고 계시며 박격포반의 어머니같은 존재이시며 많이 의존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군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113기계화보병대대 2포분대장(박격포반)이신 홍석원중사님께서 저희들을 항상 생각해주시고 처음 웃으면서 맞아 주신게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장갑차(차량호)위치와 각 교육장의 이수 시간 및 내용들을 알려주어 편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항상 도움을 주십니다. 또한 분대원들의 모습이 홍석원중사님의 용사생활이 비춰진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으시며, 더운 날씨에 지쳐 힘들어하는 용사들을 잘 어루 만져주고 용사들의 마음을 항상 공감하고 위로해 주십니다. 힘든 군생활을 같이 이겨내며 척박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홍석원중사님의 모습은 멋지다 못해 듬직함이 느껴집니다.
군 생활 간 저는 개인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둘포분대장(홍석원 중사님)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군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군 생활 간 장갑차 조종수로서 무사고로 안전운전 했으며, 혹한기, 행군, kctc 비롯한 많은 훈련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군인의 기본자세, 진급에 필요한 체력향상을 위해 체력단련 시간을 확보해 주어서 분대원들과 함께 3km뜀걸음을 같이 완주해 주시며 3km뜀걸음 완주를 하지 못했던 저를 특급전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군인으로서의
기본기도 다져주셨습니다.
113기보대대에 와서 좋은 지휘관들을 만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113기보대대에서 받은 많은 사랑과 인생의 지혜,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눈 감는 순간까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