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이전 예정지인 팽성지역 주민들이 오늘(1. 2(화)) 오전 10시 평택시청에서 대화에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로서 지난 6개월동안 정부와 국방부의 대화노력에 의해 주민들과의 대화물꼬가 트였고 사업추진 여건이 갖추어지게 되었다고 평가됩니다.
관련 보도자료 첨부합니다.
*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홍보실 계획담당 소령 박성준
(02)748-5687)
미군기지이전 예정지인 팽성지역 주민들이 오늘(1. 2(화)) 오전 10시 평택시청에서 대화에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로서 지난 6개월동안 정부와 국방부의 대화노력에 의해 주민들과의 대화물꼬가 트였고 사업추진 여건이 갖추어지게 되었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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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홍보실 계획담당 소령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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