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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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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신형 자주포 K-9, 전쟁 6일후면 탄약 바닥 ‘무용지물’' 보도 관련 입장

□ 어제 (10.14.) 모 매체에서 보도한 '육군 최신형 K-9, 전쟁 6일후면 탄약 바닥 ‘무용지물’' 제하의 기사와 관련,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국방부의 입장을 밝힘.

 

□ 보도 내용 중 '전쟁개시 5~6일이 지나면 최신 K-9자주포는 무용지물'라고 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
 
□ 현재 K-9자주포 탄약은 초전 대화력전을 수행할 충분한 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업체 최대 생산능력만큼 확보중인 상태로 '18년까지는 30일분이상 확보할 계획임.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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