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 '22.12.14.(수) 동아일보는 「병사들, 내년부터 간부만큼 머리 기른다」 제하 기사에서 “내년 초 병사와 간부의 두발 규정을 통일할 것으로 알려졌고, 병사들에게 두발 선택권을 줘서 지금보다 머리를 더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설명자료 >
□ 오늘 동아일보가 병사 두발 규정에 대해 “간부 두발 규정과 같게 통일하고 지금보다 머리를 더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두발 규정 개정은 장병사기, 변화된 병영 환경, 국민인식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향후 국방부는 각 군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세부사항을 정립할 예정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