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 9.21.(목) 美 제18야전포병여단의 장거리 정밀탄 실사격 훈련과 관련하여 일부 매체의 “예고 없이 한반도 전개” 제하 보도에 대해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이번 훈련은 한·미가 사전 긴밀한 협의 하에 진행하였음.
□ ‘예고 없이 전개 임무를 수행했다’는 것은 ‘훈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대원들에게 예고하지 않고 훈련을 진행했다’는 의미임.
□ 한반도 전구 내에서 美 전력자산의 운용과 훈련은 항상 한·미 간 긴밀한 협조 하에 이루어지고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