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0.16.(월), 모 매체의 ‘살충제 달걀 유통...군 장병들이 이미 다 먹었다’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국방부는 위 사안을 ’17.10.12.(목) 확인하고 즉시 해당 농가 계란 납품을 중지하였으며, 이후 ‘적합’ 판정을 받은 타 군납농가의 계란을 납품 받아 장병들에게 안전하게 급식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국방부는 추후 이와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계란이 군에 급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