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겨울 그리고 다가오는 19년도 건강메시지
안녕하세요. 장호진 작전과장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오늘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시느라 어깨가 많이 무겁고 피로에 지쳐하시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그토록 강도 높고 무자비한 훈련과 작전을 기획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개는 남들보다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가시는데 대가도 많이 없고 맛있는 것도 못 먹고 사시는 것이 아닐까 하고 또 국가에서 주는 높은 기대감과 부담, 위화감 조성할 수 있기에 잠도 편안히 못 주무실까 생각합니다.
여느 때 처럼 맨날 지샌 날밤 새우며 작전 훈련 기획에 당직근무까지 반복되는 일상, 위태로운 적신호도 생길 수 있으니 부디 몸조심하시고 깊은 휴식과 안도를 취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호진 작전과장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오늘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시느라 어깨가 많이 무겁고 피로에 지쳐하시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그토록 강도 높고 무자비한 훈련과 작전을 기획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개는 남들보다 더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가시는데 대가도 많이 없고 맛있는 것도 못 먹고 사시는 것이 아닐까 하고 또 국가에서 주는 높은 기대감과 부담, 위화감 조성할 수 있기에 잠도 편안히 못 주무실까 생각합니다.
여느 때 처럼 맨날 지샌 날밤 새우며 작전 훈련 기획에 당직근무까지 반복되는 일상, 위태로운 적신호도 생길 수 있으니 부디 몸조심하시고 깊은 휴식과 안도를 취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