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년 07월 08일 전역한 예비역 병장 정명배 입니다.
저는 전역을 하고 나서 제가 군생활 하면서 정말 감사한 간부님을 칭찬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 합니다.
저는 2019년 05월 '육군 장병 비전설계' 에서 채택 된 용사였습니다. 거기에 적었던 내용들을 봐주시면
저는 입대 하고나서 바로 그린캠프로 넘어갔고 현역복무부적합 심의에서 떨어져 불안한 마음으로
자대로 복귀하게 되어 군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친 저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에
많이 어려음을 느끼고 있었으며 병사는 물론 간부님들 마저도 어려웠습니다. 약간 사람들이 저에 대한
시선들이 다 색안경을 쓴 것 처럼 저에게 부정적일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수빈 중사님께서는 늘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긴장한 저에게 장난도 쳐 주시며
많은 관심을 주셨습니다. 다른 전우들과 같이 지내지 못하는 경우에 저 혼자 있거나 생활반에서 TV를
시청 하고 있으면 저에게 다가와주시며 "오늘은 뭐했어?" , "힘든건 없었고?" , "오늘 일 정말 잘했더라"
라며 이수빈 중사님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 , 또 잘못한게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시고 하셔서 정말 덕분에 군대 생활에 적응이 빠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한 마디 한 마디에 저는 이수빈 중사님에게 군대에 닫혀 있던 마음을 열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내다 자는 조금씩 군생활에 적응을 하며 지내고 있던 중 저희 포대에 훈련이 있던 날
병사 한 명이 넘어져 허리와 무릎을 다쳤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이수빈 중사님께서 먼저 병사에게 다가가 그 병사를 챙겨 주었고 그 병사의
짐들을 먼저 옮겨주시며 다른 병사들의 사기를 상승 시키는 일을 해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늘 작업 같은게 있다면 먼저 알려주시고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며 행동에 임해주시며
훈련 전에 병사들에게 많은 사고 예방들을 알려주시고, 사고 시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지
대처 방법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간부님이십니다. 아무래도 이런 신뢰적이고 믿음직하고 지도력있는
행동들로 인해서 포대 병사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대에 좋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병사들에게는 꼭 힘을 넣어 주시고 늘 앞에서는 끌어주시고
뒤에서는 밀어주시던 이수빈 중사님의 행동들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병사들의 옆에서 사기를 올려주시고 누구 한 명이라도 포대에서 소외 되는 일 없게 끔 도와주시는
이수빈 중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 늘 병사들을 먼저라고 생각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 어려운 일이나 힘들 일이나 위험한 일들은 먼저 행동 해 주셔서 많은걸 배워서 전역 하였습니다.
* 모든 병사들에게 웃음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행동들에 많은 신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 누가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싫어 하지 않고 그 행동들을 조언들로 위로를 해주시는 것을 배웠습니다.
* 늘 군생활에 열심히 하시면서 나라를 지켜 주시고 계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덕분에 전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빈 중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풍 !
저는 19년 07월 08일 전역한 예비역 병장 정명배 입니다.
저는 전역을 하고 나서 제가 군생활 하면서 정말 감사한 간부님을 칭찬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 합니다.
저는 2019년 05월 '육군 장병 비전설계' 에서 채택 된 용사였습니다. 거기에 적었던 내용들을 봐주시면
저는 입대 하고나서 바로 그린캠프로 넘어갔고 현역복무부적합 심의에서 떨어져 불안한 마음으로
자대로 복귀하게 되어 군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친 저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에
많이 어려음을 느끼고 있었으며 병사는 물론 간부님들 마저도 어려웠습니다. 약간 사람들이 저에 대한
시선들이 다 색안경을 쓴 것 처럼 저에게 부정적일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수빈 중사님께서는 늘 저에게 먼저 다가와주시고 긴장한 저에게 장난도 쳐 주시며
많은 관심을 주셨습니다. 다른 전우들과 같이 지내지 못하는 경우에 저 혼자 있거나 생활반에서 TV를
시청 하고 있으면 저에게 다가와주시며 "오늘은 뭐했어?" , "힘든건 없었고?" , "오늘 일 정말 잘했더라"
라며 이수빈 중사님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 , 또 잘못한게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시고 하셔서 정말 덕분에 군대 생활에 적응이 빠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한 마디 한 마디에 저는 이수빈 중사님에게 군대에 닫혀 있던 마음을 열게 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내다 자는 조금씩 군생활에 적응을 하며 지내고 있던 중 저희 포대에 훈련이 있던 날
병사 한 명이 넘어져 허리와 무릎을 다쳤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이수빈 중사님께서 먼저 병사에게 다가가 그 병사를 챙겨 주었고 그 병사의
짐들을 먼저 옮겨주시며 다른 병사들의 사기를 상승 시키는 일을 해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늘 작업 같은게 있다면 먼저 알려주시고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며 행동에 임해주시며
훈련 전에 병사들에게 많은 사고 예방들을 알려주시고, 사고 시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지
대처 방법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간부님이십니다. 아무래도 이런 신뢰적이고 믿음직하고 지도력있는
행동들로 인해서 포대 병사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대에 좋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병사들에게는 꼭 힘을 넣어 주시고 늘 앞에서는 끌어주시고
뒤에서는 밀어주시던 이수빈 중사님의 행동들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병사들의 옆에서 사기를 올려주시고 누구 한 명이라도 포대에서 소외 되는 일 없게 끔 도와주시는
이수빈 중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 늘 병사들을 먼저라고 생각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 어려운 일이나 힘들 일이나 위험한 일들은 먼저 행동 해 주셔서 많은걸 배워서 전역 하였습니다.
* 모든 병사들에게 웃음을 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행동들에 많은 신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 누가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싫어 하지 않고 그 행동들을 조언들로 위로를 해주시는 것을 배웠습니다.
* 늘 군생활에 열심히 하시면서 나라를 지켜 주시고 계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덕분에 전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빈 중사님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