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6년차 마지막 예비군 훈련으로 신도림 동대에서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동대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작년부터 신민규 ,강경선 상병을 봐왔습니다.
이 병사들은 기본적인 예비군 훈련 인솔 업무 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도 굉장히 싹싹하고 친절히 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비군에서 담소를 나누엇던 예비군(동네 주민)들에게는 길에서 마주치면 먼저 알아보고 인사 할 정도로 굉장히 친화력이 좋고,
동대가 동사무소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 등 모범적인 군인일 뿐만 아니라 동대 및 동사무소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편입니다.
또한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서 그날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예비군들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면서 따로 신경을 쓰는 모습과 무례하게 대하는 예비군들에게도 참을성을 갖고 친절히 응대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6년동안 예비군훈련을 받으면서 볼 수 없었던 조교들의 인상을 신민규 강경선 상병이 긍정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모범적인 인성으로 예비군 뿐만 아니라 동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친절함을 베푸는
신민규 강경선 상병을 꼭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최근 몇년간 동대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작년부터 신민규 ,강경선 상병을 봐왔습니다.
이 병사들은 기본적인 예비군 훈련 인솔 업무 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도 굉장히 싹싹하고 친절히 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비군에서 담소를 나누엇던 예비군(동네 주민)들에게는 길에서 마주치면 먼저 알아보고 인사 할 정도로 굉장히 친화력이 좋고,
동대가 동사무소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 등 모범적인 군인일 뿐만 아니라 동대 및 동사무소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편입니다.
또한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서 그날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예비군들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면서 따로 신경을 쓰는 모습과 무례하게 대하는 예비군들에게도 참을성을 갖고 친절히 응대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6년동안 예비군훈련을 받으면서 볼 수 없었던 조교들의 인상을 신민규 강경선 상병이 긍정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모범적인 인성으로 예비군 뿐만 아니라 동사무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친절함을 베푸는
신민규 강경선 상병을 꼭 칭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