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오후쯤에 집앞에서 남편과 콩탈곡기로 콩을 털고 있던 중 제 오른쪽팔이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당황해서 소리만 지르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 같은동네에 사는 군인삼촌 (11사단 오정환상사)이 달려와서
응급처치를 해주고 또 119를 불러주었으며 원주 연세병원까지 따라와서 수술,입원 절차도 밟아주고, 생필품도 사다 챙겨주었습니다.
그때 군인삼촌 덕분에 수술을 잘 마쳐서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남편과 저는 당황해서 소리만 지르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 같은동네에 사는 군인삼촌 (11사단 오정환상사)이 달려와서
응급처치를 해주고 또 119를 불러주었으며 원주 연세병원까지 따라와서 수술,입원 절차도 밟아주고, 생필품도 사다 챙겨주었습니다.
그때 군인삼촌 덕분에 수술을 잘 마쳐서 현재는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