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소대장님께!
공군 817기 신병 1대대 3중대 1소대 소대장 이재규 상사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이번 817기 훈련병으로 입소한 유재민 아버지입니다!
큰아들의 8월 공군입소시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사령부에 내려주고 바로 돌아서야 했습니다.
밝게 웃어주며 괜찮다고 잘해낼거라고 손을 흔들며 입소하는 아들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걱정스러움이었습니다.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의 입장에서 하루하루가 아들의 생활이 궁금했고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
아들의 군생활에 많은 관심과 걱정이 있는건 모든 부모님들이 다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몇일이 지나 소대장님의 밴드가입을 통해 아들의 소식을 접하게되었고
바로 옆에서 느끼고 보듯이 전해주시는 소대장님의 공지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한순간에 무마시켜 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힘든 훈련을 마친 아들들을 보듬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내무생활에 관해서는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고
아들들의 건강과 안전을 부모의 마음으로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옆에서 아들을 보듯 느껴졌습니다.
아들들의 변하여 가는 모습.
그리운 아들의 얼굴을 마주할수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번의 효 전화를 통해
아들의 밝은 목소리와 잘지내고 있으니 부모님은 걱정하시지 마세요 라는 아들의 의젓한 말.
오히려 가족의 안부및 건강을 걱정해주는 듬직한 아들로 변모한점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집안의 울타리에서 화초처럼 자란 아들을 건강하고 듬직하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신 모든점이
훌륭한 소대장님과 훈련 관계자분들의 수고라 생각합니다.
내일이면 건강하고 용맹하게 변모한 공군 817기 아들들의 수료식이네요.
코로나19로 인해 수료식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드리고
공군 817기 신병 1대대 3중대 1소대 소대장 이재규 상사님!
영공수호 공군의 가족으로 새롭게 아들을 변모시키고 건강히 이끌어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소대장님의 건강과 건승을 바랍니다!
공군 817기 신병 1대대 3중대 1소대 소대장 이재규 상사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이번 817기 훈련병으로 입소한 유재민 아버지입니다!
큰아들의 8월 공군입소시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사령부에 내려주고 바로 돌아서야 했습니다.
밝게 웃어주며 괜찮다고 잘해낼거라고 손을 흔들며 입소하는 아들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걱정스러움이었습니다.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의 입장에서 하루하루가 아들의 생활이 궁금했고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
아들의 군생활에 많은 관심과 걱정이 있는건 모든 부모님들이 다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몇일이 지나 소대장님의 밴드가입을 통해 아들의 소식을 접하게되었고
바로 옆에서 느끼고 보듯이 전해주시는 소대장님의 공지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한순간에 무마시켜 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힘든 훈련을 마친 아들들을 보듬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내무생활에 관해서는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고
아들들의 건강과 안전을 부모의 마음으로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옆에서 아들을 보듯 느껴졌습니다.
아들들의 변하여 가는 모습.
그리운 아들의 얼굴을 마주할수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번의 효 전화를 통해
아들의 밝은 목소리와 잘지내고 있으니 부모님은 걱정하시지 마세요 라는 아들의 의젓한 말.
오히려 가족의 안부및 건강을 걱정해주는 듬직한 아들로 변모한점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집안의 울타리에서 화초처럼 자란 아들을 건강하고 듬직하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신 모든점이
훌륭한 소대장님과 훈련 관계자분들의 수고라 생각합니다.
내일이면 건강하고 용맹하게 변모한 공군 817기 아들들의 수료식이네요.
코로나19로 인해 수료식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드리고
공군 817기 신병 1대대 3중대 1소대 소대장 이재규 상사님!
영공수호 공군의 가족으로 새롭게 아들을 변모시키고 건강히 이끌어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소대장님의 건강과 건승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