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대구에 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최근 자율 수업시간에 국방의 의무에 대한 주제로 활동을 하며 군장병의 처우개선과 국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부터 국군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 첨단무기가 개발되어도 국군의 정신력과 헌신
의 힘을 넘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국방의 의무를 충실이 이행할 것을 다짐하며 항상 국군에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