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수락초등학교 5학년 박검지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제57보병사단 포병대대 육군3232부대를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군인아저씨들을 거리에서 만날때는 왠지 무섭고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넓은 도로까지 우리를 마중 나오신 모습을 보고 이웃 사촌같이 느껴져 너무 반가웠습니다. 3,4학년 동생들과 군악대의 환송을 받으며 들어 설 때에는 좀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군인아저씨들과 함께 군복도 입어보고, 무술시범도 구경하고, 무기나 장비들을 체험하는 동안 우리는 군인아저씨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6.25사변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인아저씨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체험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친구들과 동생들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우리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해 주시고,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육군3232부대 군인아저씨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57보병사단 포병대대 육군3232부대 멋진 군인아저씨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화이팅!!!!!!
제가 다니는 학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제57보병사단 포병대대 육군3232부대를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군인아저씨들을 거리에서 만날때는 왠지 무섭고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넓은 도로까지 우리를 마중 나오신 모습을 보고 이웃 사촌같이 느껴져 너무 반가웠습니다. 3,4학년 동생들과 군악대의 환송을 받으며 들어 설 때에는 좀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군인아저씨들과 함께 군복도 입어보고, 무술시범도 구경하고, 무기나 장비들을 체험하는 동안 우리는 군인아저씨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6.25사변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인아저씨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체험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친구들과 동생들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우리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준비해 주시고,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육군3232부대 군인아저씨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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