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 북구에 살고 있어 이번에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자마자 대대장님의 악수와 함께 예비군 훈련을 받을 부대에 도착하게 되었고
중대 행정반에 도착하자 컵라면과 함께 여러가지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할때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라 정말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보교육 시간의 여단장님의 모습은 정말 군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현재 다리를 수술하여 목발을 짚고 교육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대장님의 섹소폰연주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년간 휴가를 보냈던 부대원을 맞이하였다.',헤어지면서는 '또 다시 1년간의 휴가를 보낸다.'
등 우리에게 부대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10중대를 이끌고 있는 중대장 류상록대위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광주가 고향이라 광주를 지킨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자긍심 있게 생각하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도와주었던 10중대 모든 병사 조교들도 우리가 힘들어 하지 않을까 하며 항상 정성껏 우리에게 대해주었습니다.
이번 예비군 훈련을 통해 정말 남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53여단장님 및 3대대장님, 10중대장님 및 10중대원들을 칭찬합니다.
처음 가자마자 대대장님의 악수와 함께 예비군 훈련을 받을 부대에 도착하게 되었고
중대 행정반에 도착하자 컵라면과 함께 여러가지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할때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라 정말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보교육 시간의 여단장님의 모습은 정말 군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현재 다리를 수술하여 목발을 짚고 교육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대장님의 섹소폰연주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년간 휴가를 보냈던 부대원을 맞이하였다.',헤어지면서는 '또 다시 1년간의 휴가를 보낸다.'
등 우리에게 부대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10중대를 이끌고 있는 중대장 류상록대위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광주가 고향이라 광주를 지킨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자긍심 있게 생각하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도와주었던 10중대 모든 병사 조교들도 우리가 힘들어 하지 않을까 하며 항상 정성껏 우리에게 대해주었습니다.
이번 예비군 훈련을 통해 정말 남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53여단장님 및 3대대장님, 10중대장님 및 10중대원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