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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국민을 감동시킨 국군들에게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가 국민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개최한 "하이서울페레스티벌 2008 여름축제" 에 참여하여 주신 우리의 국군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물속에 뛰어든 버드맨을 건져내고, 용선카누를 타다가 밀려오는 파도에 22명이 한꺼번에 한강물에 빠져서 구조를 기다리는 아슬한 순간들, 그것도 3~4척이 한꺼번에 전복되어 60명~80여명이 빠져서 빠른 물살을 따라 마포대교를 지나 서해를 향해 저 아래까지 떠내려가는 황급한 순간들, 모두 와하며 함성과 탄성을 지를때
요란한 보트엔진소리가 나고 날렵하게 좌충우돌하며 시민을 구하는 특전사 그리고 해군 유디티 용사들 보면서 국민은 든든한 믿음으로 우리국군을 지켜보았고 칭찬의 박수와 함성이 있었습니다

여름축제가 폐막하던 날 8.17 에는 카누축제 앞마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3군의장대, 전통의장대, 여군의장대가 한켠에서 번득이는 눈으로 시선을 모으고 칼 같이 도열하여 명령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의식이 시작되고 의장대의 현란한 기예가 펼쳐질 때 마다 국민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국군의장대의 신기한 묘기에 감탄, 또 감탄을 연발하면서 화답하곤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진정으로 국민이 사랑하는 국군이 되게하는 아름다운 만남이었고 오직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의 진정한 수호자인 국군을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전선을 지키는 기본임무외에도 열린생각으로 서울특별시의 축제장을 찾아 와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믿음을 주도록 배려한 군 지휘부와 9일 동안 국민에게 봉사한 국군장병의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국제축제팀장 이 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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