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기갑여단 53포병대대에서 용사로 시작해 전문하사 18개월을 하고 20년 8월 18일 날짜로 전역하였습니다 .
먼저 53포병대대 간부님들을 칭찬하고 싶은 이유는 군인으로써 가져야할 책임감을 물론이고 장병들에게 시키고 지시하기보단 항상 먼저 솔선수범과 모범을 보였습니다.
용사생활을 하면서 '아 , 군인은 진짜 멋있는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왔으면 그결과로 만기전역후 전문하사로 임관하였습니다 .
특히 처음 자대 배치후 본부포대 행정보급관 이였으며 지금은 군수 담당관(급양관리관) 직책을 맡고 있는 임덕현상사님은 본부포대 용사들에게 존경하는간부이며 닮고 싶은 인생선배이며 형같은 존재였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점은 훈련떄나 병영생활에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으며 태도로 갓 20살이였던 저에게 이런 사람이 진짜 어른이구나 하고 느꼈고 차차 같이 생활하면서 더 나는 이런 간부, 어른이 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군생활을 계속 하시는걸로 아는데 육군에서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그간 배명진대대장님을 비롯해서 20기갑여단 53포병대대 간부님들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먼저 53포병대대 간부님들을 칭찬하고 싶은 이유는 군인으로써 가져야할 책임감을 물론이고 장병들에게 시키고 지시하기보단 항상 먼저 솔선수범과 모범을 보였습니다.
용사생활을 하면서 '아 , 군인은 진짜 멋있는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해왔으면 그결과로 만기전역후 전문하사로 임관하였습니다 .
특히 처음 자대 배치후 본부포대 행정보급관 이였으며 지금은 군수 담당관(급양관리관) 직책을 맡고 있는 임덕현상사님은 본부포대 용사들에게 존경하는간부이며 닮고 싶은 인생선배이며 형같은 존재였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점은 훈련떄나 병영생활에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으며 태도로 갓 20살이였던 저에게 이런 사람이 진짜 어른이구나 하고 느꼈고 차차 같이 생활하면서 더 나는 이런 간부, 어른이 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 군생활을 계속 하시는걸로 아는데 육군에서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그간 배명진대대장님을 비롯해서 20기갑여단 53포병대대 간부님들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