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2살에입대해 33살이되어버린 육군 병장 김선웅 입니다.
처음에 군입대를 했을땐 부조리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라 다를까 부대에 들어 가니 부조리는 하는 선임이 2명 이나 있었습니다.
생활관을 발로 차고들어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거나 일을 너무 잘했다고 자신들이
틀린일이 들켰다고 네 잘못이라면 밖으로 끌고가 인상쓰고 바닦에 침뱉으면서 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 네 마음 대로 하려면 상병달고해!! 라고 선임이 혼을 냈습니다.
선임과 후임들이 12살이 어리거가 10살 정도 저보다 어립니다.
하지만 저를 혼내도 이 친구들이 젊을때 삶을 억압받아 스트레스 받은 상태이구나 라고 나이 많은 제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너무 자주 일어 났습니다.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자기 혼자 말로 욕을 하거나 필요 없는 개인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제 생각엔 이 사람이 나이가 어리고 아직 성숙 하지 못하고 사회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 계속 불편 하게 해서
대대장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너의 맘음을 이해 한다고 하면서 저를 괴롭히던 사람을 면담을 하고 그 사람이 다음 날 부터 천사로 변했습니다.
모든 후임들이 욕하던 사람인데 이제는 너무 착해져서 제대를 했습니다. 이런 점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공부 할 수 있게 정신적인 여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기적이 자극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의를 자주 하시면서 공부 열풍을 일으 켰습니다.
그래서 나라 사랑 포털을 통해 350개 정도의 강의를 듣고 지금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재미 있어 졌습니다.
저희 후임들도 이제 몇몇은 공부를 스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군복무가 또하나의 스펙이 된것 같아 좋은 군생활 이였습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신 대대장을 칭찬합니다.
처음에 군입대를 했을땐 부조리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라 다를까 부대에 들어 가니 부조리는 하는 선임이 2명 이나 있었습니다.
생활관을 발로 차고들어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거나 일을 너무 잘했다고 자신들이
틀린일이 들켰다고 네 잘못이라면 밖으로 끌고가 인상쓰고 바닦에 침뱉으면서 화를 했습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 네 마음 대로 하려면 상병달고해!! 라고 선임이 혼을 냈습니다.
선임과 후임들이 12살이 어리거가 10살 정도 저보다 어립니다.
하지만 저를 혼내도 이 친구들이 젊을때 삶을 억압받아 스트레스 받은 상태이구나 라고 나이 많은 제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너무 자주 일어 났습니다.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자기 혼자 말로 욕을 하거나 필요 없는 개인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제 생각엔 이 사람이 나이가 어리고 아직 성숙 하지 못하고 사회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 계속 불편 하게 해서
대대장님에게 말씀드렸더니 너의 맘음을 이해 한다고 하면서 저를 괴롭히던 사람을 면담을 하고 그 사람이 다음 날 부터 천사로 변했습니다.
모든 후임들이 욕하던 사람인데 이제는 너무 착해져서 제대를 했습니다. 이런 점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공부 할 수 있게 정신적인 여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기적이 자극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의를 자주 하시면서 공부 열풍을 일으 켰습니다.
그래서 나라 사랑 포털을 통해 350개 정도의 강의를 듣고 지금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재미 있어 졌습니다.
저희 후임들도 이제 몇몇은 공부를 스스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군복무가 또하나의 스펙이 된것 같아 좋은 군생활 이였습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신 대대장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