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육군 5870부대 4대대 병장 임창대 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발의 기형으로 많이 다치지만 왜 그런지 알 수 없었습니다. 동네 정형외과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군대에 와서도 계속 넘어지고 다쳐서 병원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군병원에서 저의 양쪽 발이 기형인 요족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부대 체력 단련과 훈련 등 많은 부대 행사들이 있었지만 거의 모든 것이 열외되고 대기하는 일이 제 일과 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9월 대대장님과 중대장님의 도움으로 오른쪽 발 교정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면서 저는 걷는 것에 대해 정말 걷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느끼는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7일 입원하여 왼쪽 발을 수술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서 담당 군의관님이 파견을 가게 되었고 부대에서는 일부 중대원들과 중대장님이 파견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역이 100일도 안남은채 수술 받기를 무기한 연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대장님께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보자 힘과 도움을 주시며 청원 휴가까지 흔쾌히 승인 해주시며 저의 진료를 보장해주셨습니다. 주임원사님은 계속 전화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보시며 격려해주셨고 옆 중대 본부 중대장님과 인사과장님이 파견가신 중대장님을 대신하여 어떻게 병원을 갈 것 인가 부터 교통편, 코로나19로 인한 대구지역을 안 지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시고 가져가야할 서류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주시는 등 많은 도움들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5월 7일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 입니다.
제가 잘 수술 받고 회복을 잘 받도록 도움을 주신 대대장님, 13중대장님, 본부중대장님, 인사과장님, 주임원사님 그리고 군병원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발의 기형으로 많이 다치지만 왜 그런지 알 수 없었습니다. 동네 정형외과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군대에 와서도 계속 넘어지고 다쳐서 병원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군병원에서 저의 양쪽 발이 기형인 요족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부대 체력 단련과 훈련 등 많은 부대 행사들이 있었지만 거의 모든 것이 열외되고 대기하는 일이 제 일과 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9월 대대장님과 중대장님의 도움으로 오른쪽 발 교정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면서 저는 걷는 것에 대해 정말 걷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느끼는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7일 입원하여 왼쪽 발을 수술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해서 담당 군의관님이 파견을 가게 되었고 부대에서는 일부 중대원들과 중대장님이 파견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역이 100일도 안남은채 수술 받기를 무기한 연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대장님께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보자 힘과 도움을 주시며 청원 휴가까지 흔쾌히 승인 해주시며 저의 진료를 보장해주셨습니다. 주임원사님은 계속 전화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보시며 격려해주셨고 옆 중대 본부 중대장님과 인사과장님이 파견가신 중대장님을 대신하여 어떻게 병원을 갈 것 인가 부터 교통편, 코로나19로 인한 대구지역을 안 지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시고 가져가야할 서류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주시는 등 많은 도움들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5월 7일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 입니다.
제가 잘 수술 받고 회복을 잘 받도록 도움을 주신 대대장님, 13중대장님, 본부중대장님, 인사과장님, 주임원사님 그리고 군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