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병으로서 해야할일을 옳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총기에 민간인이 손을대거나 초병에게 너무 가까하 가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고
오토바이에 탄 순간 쐇다고 하는데 불만스럽게 욕하고 거부 하다 오토바이를 타면 빠른 속도로 돌파항지 어떻게 앎니까?
초병이 너무 옳은 판단을 했으며 민통선을 잘 수호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당연한 사건이 이슈가 되는 것 자체가 국방부가 여태 얼마나 안일하게 민간인들 눈치보고 가벼히 대처를 해왔는지가 의문이군요
이건 이슈거리도 아닙니다 그냥 할일을 했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총기에 민간인이 손을대거나 초병에게 너무 가까하 가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고
오토바이에 탄 순간 쐇다고 하는데 불만스럽게 욕하고 거부 하다 오토바이를 타면 빠른 속도로 돌파항지 어떻게 앎니까?
초병이 너무 옳은 판단을 했으며 민통선을 잘 수호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당연한 사건이 이슈가 되는 것 자체가 국방부가 여태 얼마나 안일하게 민간인들 눈치보고 가벼히 대처를 해왔는지가 의문이군요
이건 이슈거리도 아닙니다 그냥 할일을 했습니다 그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