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님께서는 지난 3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서울경제신문에 기고문을 연재중입니다.
동 신문 오피니언란에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연재되었으며,
앞으로도 3차례 정도 계속 기고될 예정입니다.
차관님의 국방부 재직기간 동안 느껴온 소회가 담겨 있는 내용으로
직원 여러분의 일독을 권합니다.
국방부 차관실 오성식(748-6105)
대한민국 국방부
서울경제신문 기고문(차관)
- 작성자 :
- 오성식
- 작성일 :
- 2007-03-15
- 조회수 :
- 4910
첨부파일
- file 3월15일 서울경제신문 기고문(오늘만 같았으면).hwp ( 0.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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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3월8일 서울경제신문 기고문(대한민국의 축소판).hwp ( 0.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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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3월1일 서울경제신문 기고문(국방도 경영이다).hwp ( 0.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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