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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소식

재난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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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36사단 대관령연대 장병들이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의 생명을 구한 소식이 지난 12일 전해졌다. 대관령연대 이현태 소령과 박영연 상병은 지난 9일 오후 5시쯤 화랑훈련을 마치고 차량을 이용해 부대로 복귀하던 중 강원도 평창군 면온1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의식불명인 어르신은 쓰러질 때 안경이 부서지면서 얼굴 오른쪽 뺨에 8㎝에 달하는 상처가 생겨 출혈까지 있는 상태였다. 더욱이 사고 현장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으로 당시 날까지 어두워지고 있어 추가 사고의 위험도 있었다. 장병들은 즉시 차를 세우고 현장으로 달려가 어르신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이후 어르신을 차에 태우고 의식을 확인하는 동시에 상처를 지혈하면서 사고 현장에서 40㎞ 떨어진 평창의료원 응급실로 이동했다. 병원에 도착한 장병들은 어르신의 접수와 치료를 돕고 부대로 복귀했다. 이들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어르신은 얼굴 상처 봉합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의식을 되찾은 어르신과 가족으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달받은 이 소령은 “군인으로서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하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김상윤 기자 ksy0609@dema.mil.kr 김상윤 기자 ksy0609@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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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25사단 조형진 하사 “안전교육 덕분” 육군 장병이 전복 사고가 난 차량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25사단 파평산대대 조형진 하사와 운전병 황민열 병장, 의무병 조용원 일병. 조 하사는 지난 5일 외진 환자 수송을 위해 부대 인근을 지나다 전복된 1톤 화물트럭을 발견했다. 조 하사는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하고, 안전한 곳에 차량을 정차한 뒤 함께 복귀하던 황 병장, 조 일병과 함께 사고 장소로 달려갔다. 현장 도착과 동시에 119구급대에 연락했고, 사고를 목격한 다른 시민과 함께 차량 내부에 있던 사고자를 구출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이와 함께 황 병장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차량 안전통제를 진행했고 조 일병은 사고자가 왼쪽 팔을 크게 다친 것을 확인하고 즉시 소독·지혈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은 “전복 차량의 폭발 등 2차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며 “세 장병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사고자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하사는 “평소 부대의 지속적인 차량안전교육과 의무교육을 통해 사고 시 초기 응급조치가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신속하게 생명을 구하자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돕게 됐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김민정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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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13개 부대서…1만여 명 식수 활용 공군은 최근 인천광역시 수돗물 적수(붉은 수돗물) 피해와 관련 학생들의 건강 및 학습권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비상급수 지원을 펼치고 있다. 공군의 비상급수 지원은 지난 6월 19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매일 13개 부대에서 장병 20여 명과 급수차 10여 대를 동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군은 인천지역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협조해 인천 소재 10개 학교에 하루 평균 5만1000L의 급수를 공급 중이다. 이렇게 제공된 급수는 1만여 명이 넘는 학생들의 식수로 활용되고 있다. 공군의 비상급수 지원을 총괄하는 공군본부 군수참모부 김복수(대령) 군수운영·재난관리과장은 “공군은 수돗물 적수 사태로 인한 인천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장비와 병력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다”며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는 언제든지 앞장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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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31사단 죽파대대 육군31사단 죽파대대 용사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로 부상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죽파대대장인 권세정 중령은 오후 8시쯤 퇴근하면서 부대 앞 8차선 도로에서 유턴하던 차량과 직진하는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충돌로 인해 차량 한 대는 갓길로 튕겨 나갔고, 운전자들은 의식을 잃어가던 긴박한 상황이었다. 권 중령은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차량에서 구출해 안정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이후 신속하게 119소방구조대와 경찰에 구조요청을 했다. 이어 그는 다른 차량에 의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대의 5분전투대기부대 용사들과 함께 주변 차량을 안전하게 유도하며 사고자들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순간까지 현장 통제를 지원했다. 이후 구조대원과 경찰이 도착하자 당시 사고 상황과 부상자들의 상태를 설명하고 인계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죽파대대원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로 부상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 중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임무를 수행했고 어느 군인이라도 그리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김민정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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