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3여단 2대대에서 군복무를 하다가 일주일 전에 전역한 민간인 서형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가 군복무 했을때 2대대 김형기중령님(대대장님)께서 장병들을 위해서 열심히 포상제도도 만들어주시고 하나라도 편안하게 군복무를 할수 있도록 주둔지 환경 정리등 애써주셨습니다. 확실히 제가 2대대에 전입을 할때 와는 환경부터 편의시설의 상태들이 훨신 좋아졌습니다.
또한 제가 있었던 6중대에서 분대장을 1년정도 오래했었는데 대대장님께서 분대장들과도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고 힘든것도 일주일에 한번씩 간담회를 통해서 풀어주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6중대의 중대장님(조영훈대위님)께서도 중대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한달에 한번씩 부대안에만 있기 힘드니깐 헌혈을 통해서 부대 밖으로 한번씩 같이 나가고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이렇게 챙겨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군복무를 하는것에 있어서 행복한 군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군복무 하는 곳의 간부님들이 얼마나 장병을 챙겨주나에 달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21개월의 재미있는 군생활을 하게 해주신 2대대 간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제가 군복무 했을때 2대대 김형기중령님(대대장님)께서 장병들을 위해서 열심히 포상제도도 만들어주시고 하나라도 편안하게 군복무를 할수 있도록 주둔지 환경 정리등 애써주셨습니다. 확실히 제가 2대대에 전입을 할때 와는 환경부터 편의시설의 상태들이 훨신 좋아졌습니다.
또한 제가 있었던 6중대에서 분대장을 1년정도 오래했었는데 대대장님께서 분대장들과도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고 힘든것도 일주일에 한번씩 간담회를 통해서 풀어주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6중대의 중대장님(조영훈대위님)께서도 중대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한달에 한번씩 부대안에만 있기 힘드니깐 헌혈을 통해서 부대 밖으로 한번씩 같이 나가고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이렇게 챙겨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확실히 군복무를 하는것에 있어서 행복한 군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군복무 하는 곳의 간부님들이 얼마나 장병을 챙겨주나에 달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21개월의 재미있는 군생활을 하게 해주신 2대대 간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