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5 강원도 동해 예비군 훈련장을 가게되어 23사단59연대 3대대 10중대 소속으로 배치를 받아 훈련을 받게되었습니다.
10중대 포반 60mm박격포 주특기를 받아 현역 병사들과 훈련을 하게되었는데 그중에 눈에 띈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병사의 이름은 10중대 포반 분대장 양태훈상병입니다. 첫 동원훈련이다 보면 긴장도 되고 어설픈 모습을 보일수도있는데
양태훈 상병은 생각과다르게 현역부심을가지고 동원예비군 선배들에게 예의도 바르고 자기가 해야되는일에서 최선을 보여주는 병사였습니다. 주특기 훈련을 받으러 갔는데 양태훈상병은 생각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0mm 박겨포를 능숙한 모습으로 시범을보여주었고 예비군 선배들에게도 자세히 설명을해주며 자기역할에 맞게 분대장이라는 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작년예비군에
비하면 양태훈 상병은 자기가 해야하는것을 잘알고 있고 어설픔이라는것을 찾을수 없는 병사였습니다. 이러한 병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발뻗고 편히 잘수있는거 같습니다 . 2박3일동안 힘이들고 피곤할것인데 항상웃는모습으로 선배들을 응원하고 좋은말을 해주며 선배님고생하셨습니다. 이 따듯말한마디가 정말 저에게는 고마웠습니다. 예비군 훈련동안 정말 제옆자리에 있으면서 항상 웃는얼굴로 선배를 반겨주고 훈련동안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분대원을 잘챙겨주는 양태훈상병을 정말 칭찬해주고싶습니다.
10중대 포반 60mm박격포 주특기를 받아 현역 병사들과 훈련을 하게되었는데 그중에 눈에 띈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병사의 이름은 10중대 포반 분대장 양태훈상병입니다. 첫 동원훈련이다 보면 긴장도 되고 어설픈 모습을 보일수도있는데
양태훈 상병은 생각과다르게 현역부심을가지고 동원예비군 선배들에게 예의도 바르고 자기가 해야되는일에서 최선을 보여주는 병사였습니다. 주특기 훈련을 받으러 갔는데 양태훈상병은 생각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0mm 박겨포를 능숙한 모습으로 시범을보여주었고 예비군 선배들에게도 자세히 설명을해주며 자기역할에 맞게 분대장이라는 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작년예비군에
비하면 양태훈 상병은 자기가 해야하는것을 잘알고 있고 어설픔이라는것을 찾을수 없는 병사였습니다. 이러한 병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발뻗고 편히 잘수있는거 같습니다 . 2박3일동안 힘이들고 피곤할것인데 항상웃는모습으로 선배들을 응원하고 좋은말을 해주며 선배님고생하셨습니다. 이 따듯말한마디가 정말 저에게는 고마웠습니다. 예비군 훈련동안 정말 제옆자리에 있으면서 항상 웃는얼굴로 선배를 반겨주고 훈련동안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분대원을 잘챙겨주는 양태훈상병을 정말 칭찬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