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부터 25일 까지 동원 훈련에 온 예비역 하사 김재환 입니다.
동원훈련 이 부대가 두번째 입니다.
김현수 대대장님과 이재욱 간부님 그리고 본부중대장님 기간 용사들 칭찬 하고자 합니다.
우선 대대장님 께서는 예비군의 편의를 보장 해 주심으로써, 그저 그런 단순한 시간 때우기용 예비군 훈련이 아닌, 동원 예비군 스스로가 자진하여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입소식 부터 훈련간에도 행여나 예비군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시었으며 과하거나 모자람 없는 훈련 통제로 모든것이 완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취사장에서 기간 용사들이 열심히 만든 맛있는 식사로 급식의 질이 높아지고, 정말 이전에 제가 현역 시절 보다도 훈련간 간부님들도 기간용사들도 열심히 군생활에 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이재욱 간부님 께서는 작년에도, 올해도 정말 열심히 저희를 케어 해 주시며 불편한점이나, 건의사항, 필요 물품들을 바로 바로 구비 해 주시고, 항상 밝게 웃으시며 저를 비롯 작년에 온 예비군들도 기억 해 주시고, 저를 비롯 작년에 왔던 예비군들 역시 이재욱 간부님을 다 기억하고 계실 정도로 좋고, 좋았고 열심히 준비 해 주시고, 일이라서가 아닌, 정말 저희를 위한다 라눈 느낌을 강렬하게 받을 정도로 너무 감사한 간부님 입니다.
저 역시 기간용사로 근무하던 당시 동원예비군 훈련을 전담하던 303 경비 연대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본연의 임무를 하면서도, 그때보다 완벽하고 철저한 준비와 우수한 훈련을 하는 83정비대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부대, 이런 지휘관, 이런 선배님들이 계신 부대였다면 저는 단기 하사로 군생활을 마무리 하는것이 아닌, 군생활을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원훈련 이 부대가 두번째 입니다.
김현수 대대장님과 이재욱 간부님 그리고 본부중대장님 기간 용사들 칭찬 하고자 합니다.
우선 대대장님 께서는 예비군의 편의를 보장 해 주심으로써, 그저 그런 단순한 시간 때우기용 예비군 훈련이 아닌, 동원 예비군 스스로가 자진하여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입소식 부터 훈련간에도 행여나 예비군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시었으며 과하거나 모자람 없는 훈련 통제로 모든것이 완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 역시 깨끗하고, 깔끔한 취사장에서 기간 용사들이 열심히 만든 맛있는 식사로 급식의 질이 높아지고, 정말 이전에 제가 현역 시절 보다도 훈련간 간부님들도 기간용사들도 열심히 군생활에 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이재욱 간부님 께서는 작년에도, 올해도 정말 열심히 저희를 케어 해 주시며 불편한점이나, 건의사항, 필요 물품들을 바로 바로 구비 해 주시고, 항상 밝게 웃으시며 저를 비롯 작년에 온 예비군들도 기억 해 주시고, 저를 비롯 작년에 왔던 예비군들 역시 이재욱 간부님을 다 기억하고 계실 정도로 좋고, 좋았고 열심히 준비 해 주시고, 일이라서가 아닌, 정말 저희를 위한다 라눈 느낌을 강렬하게 받을 정도로 너무 감사한 간부님 입니다.
저 역시 기간용사로 근무하던 당시 동원예비군 훈련을 전담하던 303 경비 연대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본연의 임무를 하면서도, 그때보다 완벽하고 철저한 준비와 우수한 훈련을 하는 83정비대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부대, 이런 지휘관, 이런 선배님들이 계신 부대였다면 저는 단기 하사로 군생활을 마무리 하는것이 아닌, 군생활을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