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안 2중대 조태영 소초장님께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코로나에 거리가 멀어서 보기 힘든 아들 밴드 만드셔서 잘있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니까 정말 안심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코로나에 거리가 멀어서 보기 힘든 아들 밴드 만드셔서 잘있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주시니까 정말 안심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