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이번 인질구출작전시 미군이 인질의 안전을 우려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직접적인 헬기지원을 받지못하고 P-3C 정찰지원만 받은게 이해되네요 ㅡㅡ;

어떤분이 좀 과격한 표현을 하시더군요

인질구출작전이 아니라 선박탈취작전,,,,,,,,이라고

언제쯤 국민을 위한 군대가 될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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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운반선인 삼호 주얼리호,,,,,,,,,일반 선박에 비해 폭발가능성이 높죠
통신검색으로 적재화물이 무엇인지는 이미 파악했을 미국과 한국,,,,,,,,,,,,,,,

아덴만 작전에서 미국의 태도가 흥미롭더군요
선원과 특공대의 목숨을 담보로 무모한 도박을한 한국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두고 자국군 피해예방을 위해 간접 지원만한 미국
심지어 환자후송을 위한 헬기지원조차도 안전확보후 뒤늦게 이루어졌더군요.
선교장악후 바로 환자후송이 이루어졌다면 선장님의 상태가 지금보단 좋았을텐데,,,,,,,,ㅡㅡ;

작전에 있어서 중요한 헬기지원은 제대로 못받구선 전투기 지원받았다고 나오더군요. ㅡㅡ;

가카의 언론장악이 효과를 보는듯하네요.
분명 문제가 있는 작전임에도 제대로 지적하는 곳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