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다.
이번 9월14일 ~ 16일 56사단 219연대 의무중대 3생활관에서 예비군훈련을 받고온 예비역 병장 김승진입니다.
전 같은부대에서 2년째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1년차도 역시나 현역에계신 의무중대장님 행정보급관님 그리고 조교들 더운날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훈련준비면 준비, 교육이면 교육, 예비군들에게 불편사항발생시 최선을다해 해결해주시는 모습 잊지못할꺼 같습니다.
본훈련간 대대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깊었고,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간부님과 병사들덕에 맛있는 식사를 하였구요
특히 본 훈련간에 있어서 훌륭한 병사가 있어 칭친을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정현석 일병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과 예비군들의 짖궃은 장난에도 인상한번 찌푸리지않는모습
3년간의 예비군훈련을 돌아보면 최고의 조교,병사 인거 같습니다.
의무중대에서 훈련을 받는 예비군는 다들 아실꺼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병사를 저희만 알고있다는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다른병사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될거같습니다.
내년에도 같은곳에 배정이되어 정현석 일병과 같이 훈련을 받고싶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연대장님, 대대장님, 이하간부님들을 포함하여 좋은훈련을 받고와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26사단 219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9월14일 ~ 16일 56사단 219연대 의무중대 3생활관에서 예비군훈련을 받고온 예비역 병장 김승진입니다.
전 같은부대에서 2년째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1년차도 역시나 현역에계신 의무중대장님 행정보급관님 그리고 조교들 더운날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훈련준비면 준비, 교육이면 교육, 예비군들에게 불편사항발생시 최선을다해 해결해주시는 모습 잊지못할꺼 같습니다.
본훈련간 대대장님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깊었고,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간부님과 병사들덕에 맛있는 식사를 하였구요
특히 본 훈련간에 있어서 훌륭한 병사가 있어 칭친을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정현석 일병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과 예비군들의 짖궃은 장난에도 인상한번 찌푸리지않는모습
3년간의 예비군훈련을 돌아보면 최고의 조교,병사 인거 같습니다.
의무중대에서 훈련을 받는 예비군는 다들 아실꺼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병사를 저희만 알고있다는게 가슴이 아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다른병사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될거같습니다.
내년에도 같은곳에 배정이되어 정현석 일병과 같이 훈련을 받고싶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연대장님, 대대장님, 이하간부님들을 포함하여 좋은훈련을 받고와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26사단 219연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