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이 8월 초에 부산 53사단 125연대 1대대에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몸이 않좋은데 현대정대위께서 저의 아들이 아픈걸 알고 저한테 전화도 해주고 병원도
데리고 다니고 해서 너무 감사하고 귀찮은 일인데도 엄마같이 저의 아들을 잘 보살펴주는 것 같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아들이 몸이 않좋은데 현대정대위께서 저의 아들이 아픈걸 알고 저한테 전화도 해주고 병원도
데리고 다니고 해서 너무 감사하고 귀찮은 일인데도 엄마같이 저의 아들을 잘 보살펴주는 것 같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