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접수 조교였던 방진영 상병이 헌혈을 했지만 헌혈증을 가지고 오지 않은 저를 위해
접수처부터 그 높은 훈련장 까지 절 찾아와서 헌혈증을 조회 할 수 있는 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방진영 상병이 점심시간에 헌혈증을 제시하면 처리해드리겠다고 말하였고
실제로 점심시간에 헌혈증을 제시하여 제가 받지 못했을 편의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역할에서 그치지 않고, 예비군들의 편의를 최대한 책임져줄려고 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접수처부터 그 높은 훈련장 까지 절 찾아와서 헌혈증을 조회 할 수 있는 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방진영 상병이 점심시간에 헌혈증을 제시하면 처리해드리겠다고 말하였고
실제로 점심시간에 헌혈증을 제시하여 제가 받지 못했을 편의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역할에서 그치지 않고, 예비군들의 편의를 최대한 책임져줄려고 하는 모습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