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갑면 소재지에 살고있는 정애숙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면대장님을 칭찬해 주고 싶어서 글을 띄웁니다.
저희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불갑 면대장님은 이곳에 오신지 이제 5개월 된 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모든분들의 칭찬이 자자 할 뿐 아니라 사소하지만 노인을 공경하는 선행이
지역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몇 가구 살지 않은 동네 구석 구석까지 직접 찿아다니면서 전입 인사를 하고
항상 공손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늘 마지막에는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자식같은 마음으로 즉시 도움 드리고 해결해 준다는 듬직한 말씀을 하는
국민을 위한 군인의 선행이 되고 있습니다.
면대 2명이 근무하면서도 주변 청소와 면대 환경정리, 오물줍기, 노인 짐들어주기, 인사 먼저하기 등
생활화된 면대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불갑면민의 든든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면대장님을 칭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면대장님을 칭찬해 주고 싶어서 글을 띄웁니다.
저희 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불갑 면대장님은 이곳에 오신지 이제 5개월 된 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지역의 모든분들의 칭찬이 자자 할 뿐 아니라 사소하지만 노인을 공경하는 선행이
지역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몇 가구 살지 않은 동네 구석 구석까지 직접 찿아다니면서 전입 인사를 하고
항상 공손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늘 마지막에는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연락주시면
자식같은 마음으로 즉시 도움 드리고 해결해 준다는 듬직한 말씀을 하는
국민을 위한 군인의 선행이 되고 있습니다.
면대 2명이 근무하면서도 주변 청소와 면대 환경정리, 오물줍기, 노인 짐들어주기, 인사 먼저하기 등
생활화된 면대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불갑면민의 든든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면대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