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원 훈련을 다녀오고 나서 동원훈련이 많이 기억에 남아 글을 올립니다.
처음 동원훈련통지서가 왔을때 '아 이걸 왜가야하나'라는 귀찮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부대에 도착하여 훈련에 임하였을때 정말 많은 준비와 동원훈련에 심혈을 기울였단걸 느꼇습니다.
교육 훈련이나 정신교육등등 정말 많은 준비가 되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받을때 처음에는 대충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였지만 현역병들과 간부들의 멋진시범과 열띤교육열에 옛 현역 시절이 생각나게되어 열심히 훈련을 받게되었습니다.
다른 동원분들도 열심히 하는 현역병들을 보고 다 같이 참여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교육이 끝나고 난 후 현역병때 느꼈던 전우애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런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나고 난 후의 밥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짧은 2박 3일이라는 기간을 위해 많은 준비와 어떻게 하면 조금더 나은 훈련이 될수있을까라는 흔적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고생하시는 758대대 간부와 현역병들 여러분 감사합니다.
처음 동원훈련통지서가 왔을때 '아 이걸 왜가야하나'라는 귀찮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부대에 도착하여 훈련에 임하였을때 정말 많은 준비와 동원훈련에 심혈을 기울였단걸 느꼇습니다.
교육 훈련이나 정신교육등등 정말 많은 준비가 되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받을때 처음에는 대충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였지만 현역병들과 간부들의 멋진시범과 열띤교육열에 옛 현역 시절이 생각나게되어 열심히 훈련을 받게되었습니다.
다른 동원분들도 열심히 하는 현역병들을 보고 다 같이 참여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교육이 끝나고 난 후 현역병때 느꼈던 전우애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런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나고 난 후의 밥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짧은 2박 3일이라는 기간을 위해 많은 준비와 어떻게 하면 조금더 나은 훈련이 될수있을까라는 흔적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고생하시는 758대대 간부와 현역병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