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예비역 병장 정이든입니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지난 2박3일간의 동원훈련 후 다시금 고마움이 생각나는 시간인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학교 졸업 후 처음 받아보는 동원훈련인지라 조금은 생소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간일꺼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역시절 예비군 조교로 복무를 하면서 어느정도 동원훈련의 프로세스를 알고는 있었지만
전역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그때 그시절의 마음가짐이 아닌것도 사실이었습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병원 주관하에 양산석계훈련장에서 인도인접을 시작으로
예비군 조교를 비롯 간부님들의 정확한 통제하에 편하게 시작했습니다.
현역시절 예비군 조교였던 때를 기억하면 많이 힘들고 통제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친철하게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주고 인도해주는 조교들이 있어서 편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었으며
어떻게 보면 군계급을 떠나 아버지뻘 되시는 간부님을 비롯 진행하시는 모든 간부님들께서 약간은 제멋대로일 수 있는 예비군들에게
항상 친철하고 편하게 대해주셨으며 훈련 간에는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예비군들을 통제하고 교육 시키셨습니다.
분명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사소한 집합에서부터 군대를 떠난 사회인들을 통제하고 교육시킨다는게 분명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교육을 받은 예비군의 한사람으로서 그들의 친철함과 투절한 군인정신을 보고 예비군을 떠나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참 많이 존경하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군복을 정리하면서 다시금 그들의 노고와 친절함에 고마움이 생각 나 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김니다.
이번 훈련 간 고생하신 부산병원 예비군 조교 및 모든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많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살고 있는 예비역 병장 정이든입니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지난 2박3일간의 동원훈련 후 다시금 고마움이 생각나는 시간인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학교 졸업 후 처음 받아보는 동원훈련인지라 조금은 생소하기도 하고 어려운 시간일꺼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역시절 예비군 조교로 복무를 하면서 어느정도 동원훈련의 프로세스를 알고는 있었지만
전역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그때 그시절의 마음가짐이 아닌것도 사실이었습니다.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병원 주관하에 양산석계훈련장에서 인도인접을 시작으로
예비군 조교를 비롯 간부님들의 정확한 통제하에 편하게 시작했습니다.
현역시절 예비군 조교였던 때를 기억하면 많이 힘들고 통제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친철하게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주고 인도해주는 조교들이 있어서 편하게 훈련을 받을 수 있었으며
어떻게 보면 군계급을 떠나 아버지뻘 되시는 간부님을 비롯 진행하시는 모든 간부님들께서 약간은 제멋대로일 수 있는 예비군들에게
항상 친철하고 편하게 대해주셨으며 훈련 간에는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예비군들을 통제하고 교육 시키셨습니다.
분명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사소한 집합에서부터 군대를 떠난 사회인들을 통제하고 교육시킨다는게 분명 많이 힘드셨을 겁니다.
교육을 받은 예비군의 한사람으로서 그들의 친철함과 투절한 군인정신을 보고 예비군을 떠나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참 많이 존경하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군복을 정리하면서 다시금 그들의 노고와 친절함에 고마움이 생각 나 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김니다.
이번 훈련 간 고생하신 부산병원 예비군 조교 및 모든 간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많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