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동원훈련을 받으며 같은 내무실을 쓰던 56사 1중대 화기소대 김수기 상병, 김윤겸 이병
2박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처음 입소한 순간부터 오늘 퇴소하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고, 항시 선배들을 배려해주고 최대한 편하게 있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같이 지내면서 순간순간 짜증나는 때도 많았을텐데 그런 내색없이 밝은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서
정말 고마웠고, 1년 뒤에 다시 볼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남은 군생활 무사히 마치길...
2박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처음 입소한 순간부터 오늘 퇴소하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고, 항시 선배들을 배려해주고 최대한 편하게 있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같이 지내면서 순간순간 짜증나는 때도 많았을텐데 그런 내색없이 밝은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서
정말 고마웠고, 1년 뒤에 다시 볼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남은 군생활 무사히 마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