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차 동원훈련이라 2박3일간의 여정은 어느 때 보다 지루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선배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옆에서 챙겨주고 도와주던
김수기 상병과 김윤겸 이병 덕분에 짜증나고 지루했던 동원훈련이 그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볼 수 없겠지만 남은 군생활 잘하고 건강해라.
하지만 매번 "선배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옆에서 챙겨주고 도와주던
김수기 상병과 김윤겸 이병 덕분에 짜증나고 지루했던 동원훈련이 그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볼 수 없겠지만 남은 군생활 잘하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