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3여단 복지위원장 서명이 되어 있는 문서를 받았다.
내용은 군대 아파트를 비우지 않으면 위약금을 물라는 독촉 문서였다.
복지담당관 전화번호가 있기에 전화를 걸었다. 지금 현역장교인데 무슨 위약금을 물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규정되로 한다는 것뿐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한다.
32사단 인사참모에게 아파트 문제을 해결해 달라고 사단장님께 말씀해 달라고 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다.
32사단 복지담당관에게 32에서 위약금관련 문의를 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다.
오늘 203여단 인사참모와 대화를 하는 중에 무슨 해결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해결 방법이 없고,
무조건 입주금에서 위약금을 띤다는 말만 들었다.
정말 억울하다 물론 아직도 현역장교이기 때문에 아파트 문제는 32사단에서
해결을 해 주어야 한다.
32사단 인사처 전간부, 203여단 인사참모, 복지담당관, 작전참모....
참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간곡히 부탁을 했지만 어느 누구하나 상급자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마직막으로 간곡히 부탁을 했다. 그리고 말했다. 억울함을 국방부 열린게시판에 올리겠다고 모두 그렇게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전역할 때가 되니 이제 국가를 위해 충성한 장교를 시장 잡배로 대우하는 모습에서
나도 선배장교들을 시장잡배로 대우하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한다.지금 아들 셋이 있다.
국가에서는 자식이 셋 있으면 혜택도 주라는 규정도 있고,자식이 중3이면 이사도 연기해 주는 규정도 있다.
62사단 해체 당시 000 사단장님이 203여단장님께 말씀을 해서 아파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32사단으로 전출가서는 000 사단장님이 신경을 써 주셔서 아파트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자도 모두 바뀌었다.
203여단 복지 위원장님
퇴직금을 받으면 나가지 말라고 해도 나갑니다.
203여단 복지위원장님 나가고 싶지만 전세 자금 얻을 돈이 없어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위약금을 물어야 되겠습니까?
내일은 203여단장께, 모래는 32사단장께, 육군참모총장께, 그 다음은 국방부 장관께,
그 다음은 대통령께
203여단 금융사기사건 은폐, 62사단 해체시 재물조사 잉여 군용물품 은폐 그 중심에서
사단 지휘통제실장을 했다. 내 조직을 욕하고 싶지 않다. 정말 조용히 전역을 하고 싶다.
육군 상사 한 명 보내서 계속해서 돈 내기 싫으면 나가라고 말싸움이나 하게 만드는 군대
이제는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당신들도 전역할 날이 올 것이다.
군을 전역하는 장교들에게 좀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면 안되겠습니까?
돈 더 내고 있으라고, 전역하지도 않은 장교에게 너무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까?
현역장교임에도 현역으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나도 당신들을 그런 사람으로 대접할 것입니다.
내용은 군대 아파트를 비우지 않으면 위약금을 물라는 독촉 문서였다.
복지담당관 전화번호가 있기에 전화를 걸었다. 지금 현역장교인데 무슨 위약금을 물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규정되로 한다는 것뿐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한다.
32사단 인사참모에게 아파트 문제을 해결해 달라고 사단장님께 말씀해 달라고 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다.
32사단 복지담당관에게 32에서 위약금관련 문의를 했지만 아무 답변도 듣지 못했다.
오늘 203여단 인사참모와 대화를 하는 중에 무슨 해결 방법이 없냐고 물었더니 해결 방법이 없고,
무조건 입주금에서 위약금을 띤다는 말만 들었다.
정말 억울하다 물론 아직도 현역장교이기 때문에 아파트 문제는 32사단에서
해결을 해 주어야 한다.
32사단 인사처 전간부, 203여단 인사참모, 복지담당관, 작전참모....
참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간곡히 부탁을 했지만 어느 누구하나 상급자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마직막으로 간곡히 부탁을 했다. 그리고 말했다. 억울함을 국방부 열린게시판에 올리겠다고 모두 그렇게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전역할 때가 되니 이제 국가를 위해 충성한 장교를 시장 잡배로 대우하는 모습에서
나도 선배장교들을 시장잡배로 대우하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한다.지금 아들 셋이 있다.
국가에서는 자식이 셋 있으면 혜택도 주라는 규정도 있고,자식이 중3이면 이사도 연기해 주는 규정도 있다.
62사단 해체 당시 000 사단장님이 203여단장님께 말씀을 해서 아파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32사단으로 전출가서는 000 사단장님이 신경을 써 주셔서 아파트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주셨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자도 모두 바뀌었다.
203여단 복지 위원장님
퇴직금을 받으면 나가지 말라고 해도 나갑니다.
203여단 복지위원장님 나가고 싶지만 전세 자금 얻을 돈이 없어서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위약금을 물어야 되겠습니까?
내일은 203여단장께, 모래는 32사단장께, 육군참모총장께, 그 다음은 국방부 장관께,
그 다음은 대통령께
203여단 금융사기사건 은폐, 62사단 해체시 재물조사 잉여 군용물품 은폐 그 중심에서
사단 지휘통제실장을 했다. 내 조직을 욕하고 싶지 않다. 정말 조용히 전역을 하고 싶다.
육군 상사 한 명 보내서 계속해서 돈 내기 싫으면 나가라고 말싸움이나 하게 만드는 군대
이제는 정말 진절머리가 난다.당신들도 전역할 날이 올 것이다.
군을 전역하는 장교들에게 좀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면 안되겠습니까?
돈 더 내고 있으라고, 전역하지도 않은 장교에게 너무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까?
현역장교임에도 현역으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나도 당신들을 그런 사람으로 대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