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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ㆍ국민참여

고마워요, 우리 국군

고마워요우리국군

육군제 22사단 신병교육대대 중령 박상준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여년 만에 찾아온 백호의 해에 대한민국의 國太民安과
담당자님 댁내에 평안과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올리고자 하는글은 율곡한울-22사단신병교육대대
대대장님이신 중령 박상준 님에대한 칭찬글과
군내부에서 율곡한울-22사단신병교육대대
대대장 박상준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표창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남아로 태어나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저희집 막내는 포병으로 지원하여 102보충대를 거쳐 멀고도 먼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2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교하였습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훈련소에 입소한 막내이지만
부모마음은 언제나 걱정과 불안한 마음과 초조함으로
자식의 안위를 걱정하며 노심초사 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신병교육대대 카페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카페첫화면에 대대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처음 읽으면서도 내내 머릿속으로는 보여주기위한
전시행정일것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보아왔던 많은 전시행정에
같은류의 전시행정일것이라 생각한것입니다.

간부들의 솔선수범과 부하의 잘못을 책임지기 위하여
진두지휘 한다는 것을 보고 웃어넘겼습니다.

막내의 훈련이 1주가 넘어가고 2주가 되면서
카페에서 보았던 글들이 허구가 아닌 진실이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하가 잘못하는것을 지도하고 책임지기위하여 항상 진두지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휘관의 책임을 다할것이라는 말의 뜻을
되새겨 보게하는 대대장님의 따뜻하고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휘관이라는 명분아래
책상에서 지시하고 책망만 하는 지휘관이 아닌,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훈련병의 산악행군에 같이 동참하시면서
훈련병의 상태를 파악하시고 격려해주심에
모든 훈련병들이 낙오없이 완주할수 있었으며
위험한 훈련에는 직접참관 하시어
교관및 조교와 훈련병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시지 않는 모습에
어찌 칭찬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위험한 훈련과목인 사격과 수류탄 훈련에
신병교육대 최고의 지휘관인
대대장님이 직접 참관하시고
훈련병 한명한명에게 가슴을 쓸어내려 주시고
어깨를 두드려 주시면서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는데
어느 훈련병이 실수를 할수 있겠습니까.

훈련병 개개인은 훈련소 최고의 지휘관인
대대장님이 직접 어깨를 두드려 주시면서
칭찬해주심을 군생활 내내 잊지못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군생활 할것입니다.

훈련병에게 열과성을 다하여
강인한 교육훈련과 따뜻한 훈육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니할 훈련병의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국토방위의 시발점이라 할수있는
신병교육대대의 대대장님이신
지휘관의 솔선수범함에
병영내 모든병사들의 솔선수범과
훈련교관들의 부하사랑하는 열정이 아래로 이어져
훈련병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군을 천직으로 알고
자신의 자식보다 훈련병들을 우선시 한다는
대대장님의 말씀에
가슴속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한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훈련병 개개인의 신상파악과 세심한관찰로
훈련병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시고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시고
탁월한 지도력으로
훈련병을 친자식 이상으로 돌봐주시고
강인한 군인으로,강력한 싸움꾼으로키우시는
대대장님의 통솔력에 그누가 따르지 않겠습니까.

먼저 솔선수범함을 실행하신후 지시하는데
그 길고긴 지시봉을 누가 피해가며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대대장님의 선행의 넓은 가슴으로
껴안지 못할 병사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훈련병을 훈련소에 맡긴 각 가정의 바람은,
자식의 안위소식에 애타함을 간파하시고,
배식에서부터 훈련일정등
세세한 부분까지
하루하루 신속하게 올려주심에
훈련병 각가정의 마음속 근심과 불안을 제거해 주셨고,
훈련병의 안위걱정을 떨쳐 버리고
생계에 전념할수있게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칭찬하고 싶습니다.

훈련병을 친자식보다 우선시해서 돌보아 주시는 대대장님을 비롯한,
각중대장님,각소대장님,각조교님및 정훈장교,각행보관님의 좋은 가르침에
훈련병 각병사는
공세적 기질의 전문 싸움꾼으로 육성되어
강한친구 대한민국육군으로 변모할것이며
훈련기간 배운 전투력으로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육군의 일원으로 성장할 것이며,
국토를 수호하는 첨병으로서 임무를 완수할것입니다.

육군 제2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대대장이신 중령박상준 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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