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도로가 빙판과 눈으로 뒤덥어 한발짝도 못 움직일것처럼 어려움이 많았는데
광명시관내에 있는 52사단의 장병이들 참 부지런히 눈을 치우는 모습을 몇일째 보고 있습니다.
국방의 일도 힘든일을 것인데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참 든든한 우리장병들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진두지휘하는 중령님... 이름은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에
보지 못했지만 참 고생하신다고 짧게 말하고 돌아서며 사무실로 들어와 칭찬하고픈 52사단 장병과
지휘관들에게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한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광명시관내에 있는 52사단의 장병이들 참 부지런히 눈을 치우는 모습을 몇일째 보고 있습니다.
국방의 일도 힘든일을 것인데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참 든든한 우리장병들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진두지휘하는 중령님... 이름은 바쁘게 움직이기 때문에
보지 못했지만 참 고생하신다고 짧게 말하고 돌아서며 사무실로 들어와 칭찬하고픈 52사단 장병과
지휘관들에게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한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