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년차 마지막 동원훈련을 마친 예비군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동원훈련이라는 것은 저에게 무척 부담이 되는 훈련입니다.
하지만 이번 재입소 입영훈련에서는 권영석 대대장님과 동원장교님 그리고 불편하지만
생활관 생활을 같이해준 장병여러분 덕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이 된것 같습니다.
임신한 아내를 두고서 예비군들이 취침할 때까지 부대에 남아서 저희들을 돌봐주시고
아침 저녁식사까지 동행하면서 직접 챙겨주신 동원장교님 부산에 대한 역사와 베스트셀러책들은
요약하셔서 선물로 주시면서 휴식시간까지 배려해 주신 대대장님, 불편하지만 오히려 더 저희 예비군을
생활관에서 따뜻하게 받아준 3생활관 병사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 이지만 힘들다는 생각없이 보람찬 훈련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번 입영훈련에서는 가족같이 정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대대장님 간부님 부대 장병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제가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이렇게 짧은 글로 남기는 것으로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부대의 어려운
여건중에도 얼마되지 않은 예비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대대장님과 작전과장님 동원장교님을
비롯한 간부님들과 장병들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함을 표시하며 동원훈련은 끝났지만 부대 초청행사시
초청해 주신다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원장교 백영찬대위님께서 7개월 뒤에 만날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동원훈련이라는 것은 저에게 무척 부담이 되는 훈련입니다.
하지만 이번 재입소 입영훈련에서는 권영석 대대장님과 동원장교님 그리고 불편하지만
생활관 생활을 같이해준 장병여러분 덕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이 된것 같습니다.
임신한 아내를 두고서 예비군들이 취침할 때까지 부대에 남아서 저희들을 돌봐주시고
아침 저녁식사까지 동행하면서 직접 챙겨주신 동원장교님 부산에 대한 역사와 베스트셀러책들은
요약하셔서 선물로 주시면서 휴식시간까지 배려해 주신 대대장님, 불편하지만 오히려 더 저희 예비군을
생활관에서 따뜻하게 받아준 3생활관 병사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 이지만 힘들다는 생각없이 보람찬 훈련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번 입영훈련에서는 가족같이 정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대대장님 간부님 부대 장병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제가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이렇게 짧은 글로 남기는 것으로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부대의 어려운
여건중에도 얼마되지 않은 예비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대대장님과 작전과장님 동원장교님을
비롯한 간부님들과 장병들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함을 표시하며 동원훈련은 끝났지만 부대 초청행사시
초청해 주신다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원장교 백영찬대위님께서 7개월 뒤에 만날
아기가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