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52사단 (서초 예비군 훈련장)으로 동원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습니다.
(10월6일 - 8일)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는 예비군들은 훈련을 받는 태도가 현역과는 매우 다릅니다.
가끔은 불쾌할 수도 있는 장난을 치곤 하는데,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준
52사단 현역 장병들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해주었고 특히 저희 중대를 인솔해주었던 손명수 일병을 특별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52사단 (서초 예비군 훈련장)으로 동원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습니다.
(10월6일 - 8일)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는 예비군들은 훈련을 받는 태도가 현역과는 매우 다릅니다.
가끔은 불쾌할 수도 있는 장난을 치곤 하는데,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준
52사단 현역 장병들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해주었고 특히 저희 중대를 인솔해주었던 손명수 일병을 특별히 칭찬하고 싶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