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본 군
제가 혼자 많이 알고있기엔 너무나도 인품이 뛰어나신, 조국에 훌륭하신 장교분이 전방에서 오늘도 말없이 국가안보태세에 빈틈이없으신 보병 제21사 송희섭 포병연대장님을 널리 알리고자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국방부 장관님"
관계기관 여러분 저는 2009년 10월 5일에서7일까지 2박3일동안 21사 포병연대 포병대대에서 마술사로 순회공연을 하면서 마음에서 진실하게 느낀점을 사실 그대로를 다시한번 천명하는 바 입니다.
10월5일날 11시쯤 공연을 하기위해 포병연대를 들어섯을때 감동 그 자체였읍니다.
잘 정돈된 내무반 장병들이 선,후임병간에 끈끈한전우애와 빈틈없는 경계태세였읍니다.
제 자신도 포병연대에서 통신과에 근무하다 75년도에 전역하였읍니가.
한 마디로 34년전에 군이 아니였읍니다.
이렇게 우리 포병연대 포병대대가 눈 부시게 발전되리라고는 전혀 예상밖이였읍니다.
잘 훈련된 장병들 사기도 최고조에 달했고 포병연대장님을 보좌하는 참모진들도 연대장님
감동명령에 존경을하면서 지휘관을 따르는모습이 정말아름다웠고 멋진 정예부대였읍니다
이러한 업적에는 포병연대장님의 탁월하신 지휘능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포병연대가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올수 있다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말 할수있읍니다.
연대장님께서는 장병들과 직접대화도 나누시고, 식사도 같이 하시며, 장병들을 격려하시는 그 인자하고 자상하신 성품. 장병들도 신바람나는 그러한 병영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슬기롭고 지혜로우신 연대장님 노고 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연대장님께서는 저에게도 확고한 국가안보태세와 전방을 우리군이 최 선봉으로 지킨다는 말씀을 하셨을때,
문득 약 450년전 이 순신장군님의 말씀이 떠 올랐읍니다.
장군님은 수군을 향해 전쟁에 나아가 살려고하면 죽고 죽을각오로 싸우면, 산다는 그 유명한 말씀이 순간 떠올랐읍니다,
이 연대장님도 확고한 국가관 또한 국가안보태세에도 굳은 신념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저는 그 분의 인격에서, 엿 볼수 잇었읍니다.
존경하는 국방부 관계자 여러분 이러한 연대장님은 군이 원하고 국민이 원하는 재능이 있고,지혜로우신
송 희섭연대장님을 널리 알리고 싶었읍니다.
저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연대장님을 예리하고 날카롭고 그 분의 인격을 볼수 있었읍니다.
잘 훈련된 병사들 최고수준에 지휘하시는 연대장님은 전쟁에도 백전백승 할수있는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연대장님 업적이 지금도 평가받아야 하지만, 앞으로도 우리군에 빛나는 업적을 세울 분이라는것이 그 분의 인격에서 우러나왔읍니다.
우리 군에 이러한 연대장님이 계시다는것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 에게도 공연의 기회가 온다면 차원높은 마술로서 군 장병들에게도 웃음과 엔돌핀이 생기겠끔 위문공연을 하겠읍니다.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도 그 연대장님의 모습이 떠 올랐읍니다.
전방은 우리군이 철통같이 지키신다는 그 분의 말씀
송 희섭연대장께서는 사병을 사랑하시며, 엘리트지휘관으로서 확고하신 국가관 철통같은 안보태세 조국을 사랑하시는 그 분을 생각하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안일했던 생각에 무거운 발걸음을 해야만 햇읍니다. 저는 시민으로서 군을 사랑합니다.
끝으로 오로지 군의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존경하는 국방부장관님과 군 관계자 여려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보병21사 포병연대 송 희섭 포병연대장님 화이팅!
최강예 육군 선봉에 육군 아름다운 육군 화이팅!
2009 , 10,14
제가 혼자 많이 알고있기엔 너무나도 인품이 뛰어나신, 조국에 훌륭하신 장교분이 전방에서 오늘도 말없이 국가안보태세에 빈틈이없으신 보병 제21사 송희섭 포병연대장님을 널리 알리고자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국방부 장관님"
관계기관 여러분 저는 2009년 10월 5일에서7일까지 2박3일동안 21사 포병연대 포병대대에서 마술사로 순회공연을 하면서 마음에서 진실하게 느낀점을 사실 그대로를 다시한번 천명하는 바 입니다.
10월5일날 11시쯤 공연을 하기위해 포병연대를 들어섯을때 감동 그 자체였읍니다.
잘 정돈된 내무반 장병들이 선,후임병간에 끈끈한전우애와 빈틈없는 경계태세였읍니다.
제 자신도 포병연대에서 통신과에 근무하다 75년도에 전역하였읍니가.
한 마디로 34년전에 군이 아니였읍니다.
이렇게 우리 포병연대 포병대대가 눈 부시게 발전되리라고는 전혀 예상밖이였읍니다.
잘 훈련된 장병들 사기도 최고조에 달했고 포병연대장님을 보좌하는 참모진들도 연대장님
감동명령에 존경을하면서 지휘관을 따르는모습이 정말아름다웠고 멋진 정예부대였읍니다
이러한 업적에는 포병연대장님의 탁월하신 지휘능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포병연대가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올수 있다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말 할수있읍니다.
연대장님께서는 장병들과 직접대화도 나누시고, 식사도 같이 하시며, 장병들을 격려하시는 그 인자하고 자상하신 성품. 장병들도 신바람나는 그러한 병영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슬기롭고 지혜로우신 연대장님 노고 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연대장님께서는 저에게도 확고한 국가안보태세와 전방을 우리군이 최 선봉으로 지킨다는 말씀을 하셨을때,
문득 약 450년전 이 순신장군님의 말씀이 떠 올랐읍니다.
장군님은 수군을 향해 전쟁에 나아가 살려고하면 죽고 죽을각오로 싸우면, 산다는 그 유명한 말씀이 순간 떠올랐읍니다,
이 연대장님도 확고한 국가관 또한 국가안보태세에도 굳은 신념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저는 그 분의 인격에서, 엿 볼수 잇었읍니다.
존경하는 국방부 관계자 여러분 이러한 연대장님은 군이 원하고 국민이 원하는 재능이 있고,지혜로우신
송 희섭연대장님을 널리 알리고 싶었읍니다.
저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연대장님을 예리하고 날카롭고 그 분의 인격을 볼수 있었읍니다.
잘 훈련된 병사들 최고수준에 지휘하시는 연대장님은 전쟁에도 백전백승 할수있는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연대장님 업적이 지금도 평가받아야 하지만, 앞으로도 우리군에 빛나는 업적을 세울 분이라는것이 그 분의 인격에서 우러나왔읍니다.
우리 군에 이러한 연대장님이 계시다는것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 에게도 공연의 기회가 온다면 차원높은 마술로서 군 장병들에게도 웃음과 엔돌핀이 생기겠끔 위문공연을 하겠읍니다.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도 그 연대장님의 모습이 떠 올랐읍니다.
전방은 우리군이 철통같이 지키신다는 그 분의 말씀
송 희섭연대장께서는 사병을 사랑하시며, 엘리트지휘관으로서 확고하신 국가관 철통같은 안보태세 조국을 사랑하시는 그 분을 생각하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안일했던 생각에 무거운 발걸음을 해야만 햇읍니다. 저는 시민으로서 군을 사랑합니다.
끝으로 오로지 군의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존경하는 국방부장관님과 군 관계자 여려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보병21사 포병연대 송 희섭 포병연대장님 화이팅!
최강예 육군 선봉에 육군 아름다운 육군 화이팅!
2009 ,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