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첫날부터 진행되었던 동원훈련!!
훈련이 시작하기 대략 두달 전부터 이메일, 편지, 그리고 전화 통화로 까지
전화 통화를 통해 억압이 아닌 최대한의 저의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해 줄려는 점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훈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연락을 받고 미리 준비 할 수 있게 해준 점
그래서 이번 훈련을 위해 준비를 정말 많이 하고 계신다는걸 훈련을 받기 전부터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당일 부대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마움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바로 역에서부터 부대까지 버스를 준비해 놓은 것 이었습니다.
정말 불편함 없이 집에서 부대까지 부대에서 집까지 쉽고 편하게 오고 갈수가있게 해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요즘 한창 신종플루 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특히나 이런 동원 훈련같은 경우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을 종사하는 동원훈련병이 많기때문에 신종플루에대한 바이러스의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부대에 도착 하자 마자 바로 싹 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도착 하자 마자 실시 했던 개인별 소독및 온도체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준비하고, 실시하는 모습에 사실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일반 사회에있는 공공기간에서는 이렇게 실제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하는 곳을 거의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러한 배려 등을 통해서 저 또한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정말 참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부대에 들어오면서부터 갖일 수 있게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훈련하는동안 정말 능동적이게 모든 훈려을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포반의 포반장의 임무를 맡게되었는데 조교들과 훈련교관님들의 체계적이고 정확하고 쉬운 설명으로 모든 임무를 제대로 소화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포 사격장에서 이루어 졌던 실탄 사격 연습은 현역병사와 예비군의 같이 참여 함으로써
보다 안전적이고 실전에서도 예비군들이 바로 실전에 투입되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교육이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화기및 병기본에 대해선 체계적인 교육방법과 실제로 다 참여 할 수 있는 충분한 교육과 재료를 통해 모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교육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조교의 적절한 지도로 제가 '사격왕'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기념 사진 촬영도 조교가 해 줬었는데 그때 사진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퇴소하기전에 현역시절에도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포병연대장상 까지 받게되어 정말 뜻깊은 훈련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교육훈련간 친절했던 현역 조교들과 교관님의 체계적인 교육이 있었기에 받을수 있는 영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즐거운 훈련을 함께 했던 60보병사단 제 2979부대 부대장 님을 비롯한 현역 교관님들과 조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훈련이 시작하기 대략 두달 전부터 이메일, 편지, 그리고 전화 통화로 까지
전화 통화를 통해 억압이 아닌 최대한의 저의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해 줄려는 점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훈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연락을 받고 미리 준비 할 수 있게 해준 점
그래서 이번 훈련을 위해 준비를 정말 많이 하고 계신다는걸 훈련을 받기 전부터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훈련당일 부대에 들어서기 전부터 고마움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바로 역에서부터 부대까지 버스를 준비해 놓은 것 이었습니다.
정말 불편함 없이 집에서 부대까지 부대에서 집까지 쉽고 편하게 오고 갈수가있게 해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요즘 한창 신종플루 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특히나 이런 동원 훈련같은 경우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을 종사하는 동원훈련병이 많기때문에 신종플루에대한 바이러스의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부대에 도착 하자 마자 바로 싹 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도착 하자 마자 실시 했던 개인별 소독및 온도체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준비하고, 실시하는 모습에 사실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일반 사회에있는 공공기간에서는 이렇게 실제로 정확하고 세밀하게 하는 곳을 거의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러한 배려 등을 통해서 저 또한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정말 참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부대에 들어오면서부터 갖일 수 있게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훈련하는동안 정말 능동적이게 모든 훈려을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포반의 포반장의 임무를 맡게되었는데 조교들과 훈련교관님들의 체계적이고 정확하고 쉬운 설명으로 모든 임무를 제대로 소화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포 사격장에서 이루어 졌던 실탄 사격 연습은 현역병사와 예비군의 같이 참여 함으로써
보다 안전적이고 실전에서도 예비군들이 바로 실전에 투입되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교육이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화기및 병기본에 대해선 체계적인 교육방법과 실제로 다 참여 할 수 있는 충분한 교육과 재료를 통해 모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교육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조교의 적절한 지도로 제가 '사격왕'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기념 사진 촬영도 조교가 해 줬었는데 그때 사진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퇴소하기전에 현역시절에도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포병연대장상 까지 받게되어 정말 뜻깊은 훈련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교육훈련간 친절했던 현역 조교들과 교관님의 체계적인 교육이 있었기에 받을수 있는 영광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즐거운 훈련을 함께 했던 60보병사단 제 2979부대 부대장 님을 비롯한 현역 교관님들과 조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